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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0대에도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30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네번째 주제 :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교정치료 이모저모. 20편 : 40, 50대에도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까지는 여러가지 충치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연재부터는 사람의 인상을 바꿔주는 교정치료의 여러가지 궁금증들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블로그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 환자들을 진료하다보면 간단한 교정치료로 해결할 수 있는 앞니의 심미적인 문제들을 아직까지 갖고 계신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교정치료를 받을 생각이 있으시냐고 여쭤보면 돌아오는 답이 보통 3가지 입니다. ‘지금도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라는 반문과 ‘이 나이에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어색하고 쑥스러워서요’, 또는 ‘2년씩 교정장치를 달고 있을 엄두가 안나서요’ 등의 반응입니다. 아시다시피 40, 50대에 교정치료를 받는 것은 10, 20대에 교정치료를 받는 것보다 불리한 점이 있습니다. 일단 교정치료에 대한 반응이 느리고, 교정치료 기간동안 불편감이 조금 더 크며, 교정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도 좀 더 크게 나타납니다. 또한 심한 치주질환(풍치)가 있거나 심한 이갈이 또는 이 악물기 습관이 있는 경우에는 치아 교정치료를 진행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중장년층에 맞게 교정치료를 진행하면 큰 무리 없이 원하는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아 배열이 어금니까지 너무 불규칙한 것이 아니라면 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함으로써 중장년 교정치료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부작용을 방지하고 치료기간도 절반 이하로 줄이며 치료비용도 줄이는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단, 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을 할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는 치과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심한 돌출입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와 앞니의 치아 배열이 심하게 불규칙한 경우에는 앞니 부분교정이 불가능 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앞니 한두개가 뻐드러져 있거나, 치열의 뒤쪽으로 들어가 있거나 또는 돌아가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앞니 부분 교정이 가능합니다. 한편 치아 교정 장치(Bracket :브라켓)를 붙이고 있는 것이 곤란하거나 거부감이 있다면 치아의 안쪽에 교정장치를 붙이는 설측교정을 통해서 밖으로는 교정장치가 보이지 않게 치아교정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40, 50대에서도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앞니 부분교정’ 또는 ‘앞니 설측교정’을 통해서 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치료를 함으로써 중장년층도 안전하게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니 설측교정’을 통해서 밖으로는 보이지 않게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치료기간도 일반적인 전체 교정치료의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1-3개월만에 앞니를 고르게 할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용면에 있어서도 전체교정치료에 비해 적게 들기 때문에 ‘앞니 부분교정’이나 ‘앞니 설측교정’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동안 망설였던 교정치료에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앞니 부분교정’과 ‘앞니 설측교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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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을 씌워야 한다는데, 치아를 갈아내는 것이 싫어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30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세번째 주제 : 누구도 피하기 힘든 충치치료 제대로 이해하기!   19편 : 크라운을 씌워야 한다는데, 치아를 갈아내는 것이 싫어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크라운의 수명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벤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또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 블로그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충치 치료 시, 충치가 있는 부분을 제거 하고 그 부분을 때우는 치료(Filling)를 할 때 충치가 있는 부분을 갈아내는 것에 대해서는 환자들의 거부감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충치가 크거나, 신경치료를 받았거나, 균열이 있어서 치아 전체를 씌워야 하는 경우에는 충치가 없는 부분까지 치아를 갈아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갖고 계십니다. 치과의사로서도 그 거부감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왜 치아 전체를 깎아서 씌워야 하는지 잘 설명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간혹 십 수년 전에 크라운 치료를 받은 것에 대해 아직도 불만을 갖고 계신 환자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예전에 치과의사가 멀쩡한 치아를 다 깎아서 조그맣게 만들어 벼렸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마 과거의 진료 환경상 환자와 충분한 대화를 하지 못하고 치료를 진행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크라운이 필요한 이유를 잘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크라운 치료는 부분적으로 때우는 치료(Filling)로는 커버하기 힘든 넓은 충치가 있는 경우, 씹는면에 심한 마모가 있어서 치아의 약한 내부(상아질층: Dentin층)가 노출된 경우, 또는 치아의 균열이 있어 추후 파절이 생길 수 있는 경우, 신경치료를 한 경우 등에 시행하게 됩니다.   앞서 나열한 경우들에는 공통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모두 치아의 가장 바깥층이면서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분인 에나멜(법랑질:Enamel)층이 크게 손상된 경우라는 점입니다. 에나멜은 엄청나게 강한 인간의 씹는 힘을 수십년간 견뎌내면서 치아 내부의 약한 덴틴(상아질:Dentin)층과 그 내부의 신경조직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중요한 보호층이 크게 손상되었다면 일반적으로 때우는 재료로는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없답니다. 참고로 가장 흔한 때우는 재료는 레진(Resin)입니다. Resin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강화 플라스틱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플라스틱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뼈보다도 단단하고, 딱딱한 음식을 수십년간 씹더라도 그 힘을 견뎌낼 수 있는 에나멜을 충분히 대신할 수는 없다는 점을 이해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은색의 충치 치료 재료인 아말감(Amalgam)을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아말감은 수은합금으로써 잠재적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그 사용을 금지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재료가 단단하긴 하지만 잘 깨지는 단점도 갖고 있습니다. 한편 금으로 때울 수도 있지만 불행하게도 캐나다에서는 금으로 때우는 치료가 매우 고가 입니다. 사실 크라운 치료비용에 버금가기 때문에 크라운을 권해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또한 금도 좋은 재료이는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변형이 되고 금 인레이의 경우 치아에 균열을 유발하는 성질, 그리고 치아와 화학적으로 접착이 되지 않는 성질 때문에 점점 다른 재료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크라운 치료 시 치아 삭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보통 크라운 치료는 치아의 손상이 크거나 심해서 때우는 치료(filling)으로는 불 충분하거나 치아의 파절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크라운 치료 시 치아를 깎는 양은 치과의사가 마음대로 깎는 것이 아니라. 치의학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치의학은 의학이면서 과학이면서 예술적인 측면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치과의사의 손재주가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조각가에게 원석을 주면서 조각을 의뢰 할 때 그 결과물의 예술성이 중요한 것이지 돌을 너무 많이 깎아버렸다고 불평하는 의뢰인은 없을 것입니다. 다음 연재부터는 치아교정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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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때우거나 씌우면 얼마나 쓸 수 있나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30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세번째 주제 : 누구도 피하기 힘든 충치치료 제대로 이해하기!   18편 : 치아를 때우거나 씌우면 얼마나 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벤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또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 블로그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충치 치료를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의 하나가 ‘치아를 때우면(Filling)’ 또는 ‘치아를 씌우면(Crown)’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나요? 라는 질문입니다. 참 어려운 질문인데요, 저는 반 농담 반 진담으로 신발을 살 때 ‘‘이 신발을 사면 얼마나 신을 수 있나요?’ 라는 질문과 비슷한 질문이라고 환자분께 설명 드립니다. 같은 신발을 사더라도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기 마련 이니까요.   모든 치료가 그러하듯, 일반적으로 충치의 초기에 치아가 건강할 때 치료할수록 그 치료의 수명이 오래갑니다. 충치도 작고 충치 주변에 튼튼한 에나멜(치아의 가장 튼튼한 외층)이 많이 남아있을수록 때운 것(Filling)이 빠지거나 깨지지 않고 오래 쓰게 됩니다. 또한 치아에 충치가 넓거나 깊지 않을 때, 치아가 많이 닳지 않았을 때, 또는 치아에 균열이 없을 때 크라운을 씌울수록 크라운의 수명이 길어집니다.   반대로 양치질 등 치아나 잇몸관리가 잘 안될수록, 나이가 들어서 치료할수록, 충치가 심하거나 균열이 심하게 있는 등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치료할수록, 딱딱한 음식을 좋아할수록, 이 갈이가 심할수록,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을수록, 당분이나 산성이 높은 음식을 섭취할수록 때우거나 씌우는 치료의 수명이 짧아지게 됩니다.   요즘은 충치 때문에 충치를 제거하고 때워야 할 때 치아색의 레진(Resin)이라는 재료로 때우는 것이 보통입니다. Resin은 치과용으로 개발된 내마모성이 강한 플라스틱의 일종입니다. 일반적으로 때운 면적이 클수록 수명이 짧으며, 통계상 레진 치료의 수명은 5-7년 정도입니다. 수명이 5-7년이라는 것은 5-7년후에는 반드시 망가진다는 뜻은 아니고, 5-7년 후에는 때운 것이 떨어져 나가거나 깨지거나, 균열이 가거나, 때운 곳 주변에 충치가 생겨서 다시 충전을 해야 하는 확률이 50% 정도 된다는 뜻입니다.   금이나 세라믹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치아를 씌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평균 수명을 7-10년으로 봅니다. 지난 연재에서 설명 드린 지르코니아 크라운의 경우에는 이론적으로는 크라운 자체가 깨지거나 마모되지 않으므로 지르코니아 크라운 자체가 손상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단, 지르코니아 크라운과 자기 치아의 경계 부위에서 다시 충치가 생기게 되면 새로 생긴 충치 때문에 크라운을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치료 전 심한 충치가 있었던 치아의 신경이 죽은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위해 크라운을 제거해야 하고, 치료 전 균열이 있었던 치아가 파절 된 경우에는 치아 자체를 빼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잇몸질환이 심해져서 치아 자체가 흔들리게 되어 치아를 빼게 되는 경우에도 앞서 말씀드린 경우와 마찬가지로 지르코니아 크라운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그 밖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크라운의 수명이 다하게 됩니다.   오늘은 Filling이나 Crown 치료의 수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통계적인 수명 보다는 치료를 받을 당시의 상태나 식습관이나 구강관리의 정도에 따라 치료의 수명이 많이 달라진 다는 것을 이해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치과의사의 실력도 치료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크라운 치료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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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니로 씌우는게 좋을까요, 치아색으로 씌우는게 좋을까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30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세번째 주제 : 누구도 피하기 힘든 충치치료 제대로 이해하기!   17편 : 금니로 씌우는게 좋을까요, 치아색으로 씌우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크라운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벤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또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 블로그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 중에서 치아를 씌워야 한다고(크라운을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면 어떤 분들은 혹시 금니로 씌울까봐 걱정하시기도 하고, 어떤 분은 치아색 크라운은 잘 깨진다고 들어서 금니로 하시기를 원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면 금니가 좋은 걸까요, 치아색 크라운이 좋은 걸까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합니다. 치의학에서도 지난 20-30년 동안 큰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임플란트의 출현이 최근 20-30년간 치의학에서는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두번째로 큰 이슈를 꼽는다면 CAD/CAM(Computer-Aided Design And Computer-Aided Manufacturing System, 컴퓨터로 디자인 하고 제작하는 방법)을 기반으로 한 지르코니아(Zirconia) 크라운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 10-20년전까지만 해도 금니가 가장 선호되는 크라운 재료였습니다. 인체에도 무해하고 정밀한 제작도 가능하기 때문에 치의학에서는 오랜 기간동안 사랑 받아온 재료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금니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색이죠. 약 20-30년 전에는 금니를 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금니는 금의 무른 성질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변형되거나 마모되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치아색 크라운(세라믹 크라운)은 자연스러운 색 때문에 선호되었지만, 깨지기 쉬운 성질 때문에 종종 파절 되거나 시간이 지나면 내부의 금속이 잇몸에 검게 비쳐 보이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깨지기 쉬운 성질 때문에 여러 개의 치아를 연결해서 씌우는 브릿지 치료에도 활용하기 어려운 단점도 있습니다.   이런 기존 재료들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한 재료가 지르코니아 입니다. 물론 지르코니아도 단점이 없는 것이 아니지만 장점에 비해면 사소한 것들이기 때문에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10-20년전 도입 초창기에 단점으로 지적된 지르코니아의 불투명한 성질이나 컴퓨터 제작 방식의 불충분한 정밀도에 대한 문제점도 약 10년 전부터는 충분히 해결된 상태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의 강도는 치아나 기본 세라믹 크라운에 10배에 달하고 정밀도는 수작업의 정밀도를 10년 전에 이미 추월하였습니다. 또한 크라운 내부에 금속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시간이 지나도 잇몸에 검게 비쳐 보이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기존의 금니나 세라믹 크라운이 더 적당한 환자도 있지만 95%이상의 경우에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이 더 좋은 결과를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지르코니아 크라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르코니아는 치아색의 재료이면서도 매우 강하며 정밀한 제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체에도 무해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형되지 않는 등 많은 장점을 갖고있는 재료입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기존의 금니(골드 크라운)과 세라믹 크라운의 장점은 갖고 있으면서 단점을 없앤 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충치지료(레진, 인레이, 크라운, 브릿지 등)의 수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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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을 씌워야 한다는데 그냥 때울 수는 없나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30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세번째 주제 : 누구도 피하기 힘든 충치치료 제대로 이해하기!   16편 : 크라운을 씌워야 한다는데 그냥 때울 수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신경치료 전반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벤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또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 블로그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크라운 치료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신경치료의 경우 환자 입장에서는 일단 당장 아프기 때문에 치료비용이 다소 고가 이더라도 치료 동의율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충치가 크기 때문에 또는 신경치료 후에 치아를 씌워야 한다고(크라운을 씌워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거부감을 갖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왠지 치아를 깎는다는 것이 싫기도 하고 그냥 때우면 안되나? 하고 생각하셔서 그런 거부감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신경치료 후에 씌워야 하는 경우라면 이미 통증이 사라진 상태이기 때문에 자꾸 치료를 미루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크라운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크라운은 치아의 보호막인 에나멜(Enamel)층이 충치, 치아 마모, 치아 파절 또는 신경치료 등으로 손상된 경우, 손상된 에나멜 층을 제거하고 인공적인 보호막으로 치아를 보호하는 인공 에나멜 입니다. 치아는 크게 세 겹의 층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치아의 가장 바깥부분은 흰색의 에나멜(Enamel) 이라고 불리는 층으로써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입니다. 젊었을 때에는 돌을 씹어도 돌이 깨질 정도입니다. 이 에나멜 층은 신경 가지가 분포해 있는 민감한 덴틴(Dentin)층과 그 안의 신경조직(치수, Pulp)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에나멜층이 손상되어 구멍이 나면 안쪽의 덴틴층은 쉽게 썩고 마모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됩니다. 치아 입장에서는 입안의 충치세균에 대해 속수무책이 되는 상황이 되고 맙니다.   에나멜에 난 구멍의 크기가 작고, 구멍 주변의 에나멜이 튼튼하다면 간단하게 때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에나멜에 난 구멍이 크거나(신경치료를 받은 경우나 충치가 넓은 경우) 구멍 주변의 에나멜이 치아 마모 때문에 얇은 상태라면 튼튼하게 때울 수가 없는 상황이 됩니다. 만약 일단 때운다 하더라도 때운 것이 깨져 나가던지 주변에 약해진 에나멜이 쉽게 깨져 나가기 때문에 결국은 다시 때워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거나 결국은 씌워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처음부터 상황에 맞는 치료를 했다면 두 번 고생할 일이 없었겠죠? 특히, 신경치료를 하고 나서 크라운을 씌우지 않으면 구조적으로 약해진 치아가 완전히 파절되어 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치아가 완전히 파절되면 그 치아는 발치해야 하며, 발치된 치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임플란트를 하던지 아니면 빠진 치아의 앞/뒤 치아를 깎아서 3개짜리 크라운(브릿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3배로 큰 일을 만들게 된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시죠?   오늘은 크라운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중요한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야 할 때 상황에 맞지 않는 너무 작은 선물을 하는 경우 주는 사람도 민망하고 받는 사람도 당황스러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되듯이, 치과 치료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수준의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크라운의 재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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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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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at 04월 30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세번째 주제 : 누구도 피하기 힘든 충치치료 제대로 이해하기!   15편 : 신경치료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충치를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벤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또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 블로그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신경치료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충치가 깊어져 치아 내부에 있는 신경까지 감염이 되면 신경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흔히 신경을 죽인다는 표현으로도 알고 있는데요, 정확히 말씀 드리면 이는 틀린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란 치아 내부의 치수(치아 내부에 신경, 혈관 등으로 구성된 연조직)가 세균감염에 의해 죽어가거나 이미 죽은 경우에 죽은 조직을 제거하는 치료를 말합니다. 죽어가거나 죽은 조직을 제거하지 않으면 심한 통증을 일으키거나 치아 내부에서 치수가 괴사되어 생긴 농양이 점점 커져 턱뼈속에 농양이 차는 골수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이 농양이 뼈를 뚫고 연조직까지 퍼지는 경우에는 안면과 턱이 심하게 붓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치아의 신경조직(치수)은 치아 깊숙한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신경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치아의 씹는면부터 치아 내부의 신경조직까지 도달하는 구멍을 뚫게 됩니다. 신경조직에 도달하면 치아의 뿌리마다 들어있는 가느다란 신경관을 찾아서 그 안의 신경조직까지 기계적/화학적으로 제거하게 됩니다. 이렇게 신경조직을 제거한 후에는 그 안에서 세균이 다시 번식하지 않도록 빈 공간을 밀봉하는 치료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또한 신경치료를 위해 뚫은 구멍과 충치를 제거한 자리를 레진 등의 치과 재료로 충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간혹 오래된 충치가 있거나 기존의 충치치료로 크게 떼운 것이 있다면 신경관이 석회화 되면서 막혀 신경관을 뿌리 끝까지 찾아 가는 것이 매우 힘들거나 불가능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보통 크라운을 씌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신경치료는 크고 깊은 충치 때문에 받는 치료이기 때문에 충치를 제거 할 때 치아의 많은 부분이 제거 되며, 게다가 신경치료를 위해 치아 씹는면의 중앙에 큰 구멍을 뚫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약해진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크라운이라는 인공적인 보호망으로 치아를 씌워서 보호해야만 합니다. 간혹 앞니의 경우 크라운을 씌우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치아가 변색이 되므로 결국은 치아를 씌우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신경치료는 보통 환자가 통증 때문에 치과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신경치료 후에는 일단 이 통증이 사라지기 때문에 신경치료 후에 크라운을 씌우지 않고 또 다시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하며, 결국에는 약해진 치아가 파절되어 재 내원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에는 치아가 파절되었기 때문에 치아를 살릴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치아를 발치해야 합니다. 치아를 발치한 후에는 발치한 치아의 앞뒤 치아를 깎아서 3개의 연속된 크라운을 씌우는 브릿지 치료나 이를 뺀 자리에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시죠? 간단한 충치치료로 끝날 수 있었던 치아를 방치하여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는데 통증이 사라졌다고 또다시 방치한다면 더 큰일을 치뤄야 합니다.   오늘은 신경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인체의 어느 질환이나 마찬가지로 치과 질환도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힘들게 신경치료를 받은 후에 크라운을 씌우지 않아서 치아가 깨져 오는 경우를 보면 치과의사로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예전에 신경치료를 받고 씌우지 않은 치아가 있거나 치료하지 않은 큰 충치가 있다면 용기를 내서 꼭 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크라운 치료 전반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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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를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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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at 04월 30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세번째 주제 : 누구도 피하기 힘든 충치치료 제대로 이해하기!   14편 : 충치를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작은 충치도 꼭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벤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또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 블로그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충치를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깊은)충치란 치아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표면의 에나멜 층을 지나 내부의 덴틴층까지 충치가 진행된 경우를 말합니다. 덴틴층까지 진행이 되더라도 겉으로 보기에는 치아 주름 사이의 착색처럼 보이기도 하고 치아 사이에 생긴 경우에는 매우 커지기 전에 발견하기가 어려우므로 조기에 검진하여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충치가 치아의 보호막인 단단한 에나멜 층을 지나 덴틴층까지 침투하게 되면, 에나멜 층에 비해 훨씬 약하고 치아 내부에 있는 신경세포의 가지들이 분포하는 덴틴층에서는 충치의 진행속도가 매우 빨라집니다. 따라서 덴틴층까지 도달한 충치는 빠른 시간 내에 넓고 깊게 퍼지며 신경에 자극을 주기 시작합니다.   충치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차거나 단 음식에 민감해져서 치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지만 천천히 진행되는 충치의 경우에는 충치가 신경에 도달할 때까지 별 불편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충치의 사이즈가 크거나 한 치아의 여려 면에 생긴 경우에는 간단한 충치치료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며 치아 전체를 씌우는 크라운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또한 충치가 깊은 경우에는 결국 치아 내부의 신경을 감염 시켜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렇게 충치가 신경을 감염시킨 경우에는 신경치료가 필요하게 되며 신경치료를 한 어금니는 대부분의 경우에 크라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신경까지 진행된 충치라도 신경이 완전히 죽게 되면 통증은 사라지게 때문에 또 다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또한 천천히 진행된 충치는 별 통증 없이 신경까지 도달하여 신경을 죽이게 됩니다. 신경이 죽게 되면 치아 내부에 고름이 생기게 되며 이 고름은 치아의 뿌리 끝에 고름주머니를 만들게 됩니다. 이 고름주머니는 시간이 지나면서 주위의 뼈를 녹이게 되고 결국 뼈 밖의 연조직으로 급속하게 퍼져 눈 밑이 심하게 붓거나 아랫턱 아래쪽이 심하게 붓는 응급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응급상황이 되면 매우 당황스러울 뿐만 아니라 아랫니가 원인인 경우에는 고름이 아랫턱을 지나 목까지 진행되여 호흡곤란이 생기는 매우 위험한 응급상황에 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충치를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치과를 방문하기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가 통증에 대한 두려움과 비싼 치료비용 때문일 것입니다. 큰 어금니에서 간단한 충치치료의 치료비용과 신경치료를 받고 크라운을 씌워야 하는 경우의 치료비용을 비교하면 10배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충치가 심해지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건강도 지키고 치료비용도 절감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신경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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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충치도 꼭 치료해야 하나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30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세번째 주제 : 누구도 피하기 힘든 충치치료 제대로 이해하기!   13편 : 작은 충치도 꼭 치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치과 정기검진을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벤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또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 블로그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흔한 치과 질환인 충치의 치료 중 초기 충치 치료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충치가 발견 되었을 때 환자들의 반응은 여러가지 입니다. 큰 충치가 있어도 오래전부터 충치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분부터 정말 작은 충치에도 큰 걱정을 하시는 분까지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초기 충치란 치아의 가장 단단한 바깥 층인 에나멜 층(E)에 국한된 충치를 말합니다. 충치가 에나멜 층에만 국한된 경우에는 마취를 할 필요가 없으므로 큰 불편한 없이 쉽게 충치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충치를 제거하더라도 주위에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에나멜 층이 존재하기때문에 떼운다(레진충전) 하더라도 그 결과가 오래 갈 수 있습니다. 가끔 중년 이후의 환자분들이 이 치아는 젊었을 때 치료한 것인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문제 없다고 자랑?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최근에 치료받은 치아는 치료한지 5년도 안되었는데 문제가 생겼다고 불평도 함께 하신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어떤 치료든 간에 초기에 치료를 받을 경우 그 결과가 좋고 오래간다는 점 때문에 보통은 젊었을 때(초기에) 치료받은 것이 더 오래가기 마련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치아의 보호층인 튼튼한 에나멜 층이 마모되어 얇아지거나 심지어 닳아 없어지기 때문에 충치 치료를 받더라도 젊었을 때 보다 치료 결과가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다면 작은 충치도 무조건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대부분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적을수록 작은 충치라도 빨리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적은데도 충치가 있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충치의 진행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나이가 많을수록 충치의 진행 속도는 느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장년층 이상의 환자에게 작은 충치가 있는 경우는 치료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과의사가 작은 충치의 치료 여부를 결정할 때에는 환자의 나이, 구강상태, 구강 관리상태, 경제적 여건, 치과보험 유무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게 됩니다. 같은 크기의 충치가 있더라도 치료 유무는 여러가지 주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 충치도 치료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작은 충치라도빨리 치료하기를 권하지만 중장년층의 작은 충치는 다른 여러가지 요인을 고려한 후 치료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점검만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혹시 오랫동안 치과 검진을 받지 못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치과를 찾아 검진과 상담을 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에나멜 층을 통과한 중간 사이즈의 충치 치료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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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검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3월 06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세번째 주제 : 누구도 피하기 힘든 충치치료 제대로 이해하기!   12편 : 치과 검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의 두번째 주제였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마지막 연재인 임플란트 틀니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벤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또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 블로그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꼭 알고있어야 할 치과 정기검진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치과 정기검진을 잘 받아야하는 것은 잘 알면서도 치과 한번 가기 참 어렵죠? 무슨 문제가 있지 않을까? 치료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 치료받을 때 아프지 않을까? 여러가지 고민이 발걸음을 떼기 참 어렵게 만듭니다. 이렇게 한번 가기 힘든 치과 얼마나 자주 가야 할까요? 정답은 예상하셨겠지만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계신 상식은 ‘최소한 1년에 한번씩은 치과검진을 받아야 한다.’ 와 ‘6개월에 한번씩은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 일 것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기검진 기간은 본인을 검진한 치과의사만이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필요한 것보다 치과에 자주 오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반면 필요이상으로 너무 자주 오시는 분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치과의사가 처음 환자를 볼 때 환자의 연령, 전신 건강 상태, 현재 구강 상태, 양치질 능력 등을 고려하여 정기검진 기간을 정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환자의 구강관리 능력을 고려하여 정기검진 기간을 조정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룰을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보통의 구강관리 능력을 갖고 있는 환자는 6개월 정기검진이 기본입니다. 구강관리 능력이 중상 이상인 경우에는 1년 정기검진이 기본입니다. 반면 구강관리가 잘 안되는 12세 이하의 아동의 경우에는 3개월마다 검진을 권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첫 검진과 진료 후에 6개월 정기검진을 잡습니다. 6개월 후에 다시 만났을 때 구강관리 능력이 현저히 향상이 되었으면 다음 정기검진은 9-12개월 후로 잡고 1년마다 한번만 검진을 와도 될 정도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반면에 첫 검진 후 6개월 뒤에 다시 내원했을 때 구강관리 상태가 처음 검진시와 유사하거나 악화된 경우에는 3-6개월 간격으로 다시 정기검진 기간을 줄이게 됩니다.   처음 검진 때부터 중등도 이상의 잇몸질환을 갖고 있거나, 잇몸질환이나 충치를 유발할 수 있는 전신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환자의 나이와 관리능력 등을 고려해서 다음 정기검진은 3-6개월 후에 하게 되고 이 때도 별로 개선이 되지 않았다면 3-4개월 간격으로 조정 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6개월에 한번만 정기검진을 와도 될 정도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당뇨를 앓고 있거나 구강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그리고 이미 많은 치과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구강관리에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정기검진도 더 자주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치과 정기검진을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기검진의 간격은 치과의사의 판단에 의해 환자에게 제시를 하며 환자의 구강관리 상태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관리능력이 평균 이상인 경우에는 1년에 한번의 정기검진을 목표로 하게 되며, 평균이하의 구강관리 능력을 갖고 있거나 현재 구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6개월에 한번의 정기검진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혹시 오랫동안 치과 정기검진을 받지 못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치과를 방문하셔서 지속적인 관리를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다음 연재부터는 누구도 피하기 힘든 충치치료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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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틀니 환자를 위한 선물, 임플란트 틀니.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3월 06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두번째 주제 : 치과치료의 뜨거운 감자. 임플란트.   11편 : 전체틀니 환자를 위한 선물, 임플란트 틀니.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임플란트 치료를 미룰 경우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벤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또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체틀니를 하고 계신 분이나 전체틀니를 하셔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치료 방법인 ‘임플란트 틀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의 치아는 사랑니를 제외하고 위 14개, 아래 14개 총 28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아래 중 어느 한쪽의 치아를 모두 상실한 경우를 무치악이라고 하는데요 무치악 상태에서 완전틀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처음에 적응하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관리도 쉽지 않고 무엇보다 음식을 잘 씹기 어려우며, 씹거나 말할 때도 항상 조심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보통 위아래 완전틀니를 하신 분의 씹는 능력은 모든 자연치를 갖고 있는 사람과 비교하면 20-30%의 효율을 보여 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런 무치악을 위한 이상적인 치료방법은 14개의 임플란트를 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술의 발달로 인해서 요즘에는 한쪽 턱의 14개의 치아를 만드는데 적게는 8개에서 많게는 12개의 임플란트 만으로 14개의 치아를 회복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래위 모든 치아를 상실하였다면 28개의 모든 치아를 회복하는데 16-24개의 임플란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임플란트의 치료비용이 낮아졌다 하더라도 16-24개의 임플란트를 심기 위해서는 고급차 한 대 값이 비용이 들게 됩니다. 또한, 16-24개의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경제적 상황이 되시는 환자라도 잇몸뼈가 부족해서 현실적으로 임플란트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합리적인 대안이 바로 ‘임플란트 틀니’ 입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적은 수의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틀니를 고정된 자기 치아처럼 사용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자연치의 씹는 효율을 100%, 완전틀니의 씹는 효율을 20-30%로 본다면 임플란트 틀니의 씹는 효율을 70% 정도로 보기 때문에 비용대비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틀니를 위해서는 아래턱의 경우 최소 2-4개 이상, 윗턱을 위해서는 최소 4개 이상의 임플란트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적은 수의 임플란트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금니 쪽 뼈의 양이 부족하여 임플란트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적용범위도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틀니 임플란트 틀니 임플란트 필요한 임플란트 수 0개 6~8개 이상 16-24개 씹는 효율 20-30% 70%이상 90-100%   오늘은 임플란트 틀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치아가 모두 상실된 경우 임플란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치료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금니 쪽에 잇몸뼈가 부족하여 임플란트 치료가 곤란한 경우에도 효과적인 대체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연재부터는 충치치료, 신경치료, 크라운, 사랑니, 잇몸치료 등 일반적인 치과치료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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