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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전체틀니를 해야 하는 분들을 위한 가성비 임플란트 치료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6월 04일, 2026

Updated at 06월 04일, 2026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497회: 전체틀니를 해야 하는 분들을 위한 가성비 임플란트 치료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치과 치료, 이렇게 받으면 절대 안됩니다.’ 이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치아를 모두 뺴야 하는, 또는 치아가 하나도 없는 분들을 위한 치료 옵션. 현재 위 또는 아래 치아 모두가 없거나 빼야 하는 경우, 선택할 수 있는 기본적인 옵션은 4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모든 빠진 치아를 임플란트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위 치아의 경우에는 총 8-12개의 임플란트, 아래치아는 총 6-10개의 임플란트를 심어서 아래/위 각각 12-14개의 치아를 만들어 회복할 수 있습니다. 최대 장점은 충분한 수의 임플란트를 심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며, 최대 단점은 비용이 매우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소위 All-on-4 (또는 All-on-X) 치료입니다. 이 치료의 컨셉은 4-6개의 임플란트 만으로 위 또는 아래의 치아 14개 중 가장 뒤 어금니를 제외한 12개를 고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대 장점은 매우 적은 수의 임플란트로 치아를 완전 고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대 단점은 잇몸 뼈가 매우 충분하고 튼튼한 경우에만 적용이 가능하며, 적은 수의 임플란트에 많은 치아를 연결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과부하가 걸려 치아 또는 연결부가 파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세번째는 임프란트 틀니입니다. 위 첫번째 두번째 예와는 다르게 치아가 완전히 임플란트에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틀니가 임플란트에 반 고정되는 형식입니다. 최대 장점은 위 치아인 경우는 4개, 아래 치아의 경우에는 2-4개의 임플란트 만으로 입안에서 움직이고 빠지는 틀니가 아닌, 반 고정식의 틀니를 훨씬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비용대비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최대 단점은 근본적으로 완전 고정식이 아니라 탈착을 해야 하는 틀니라는 점입니다. 네번째는 전통적인 틀니입니다. 틀니는 입안에 튼튼하게 고정되지 못하고 잇몸에 반흡착 상태로 고정되게 됩니다. 최대 장점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비용으로 치아와 심미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대 단점은 기능적으로 정상 치아의 약 20-30%의 씹는 힘만 발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All-on-4, All-on-X 치료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면 4개의 임플란트 또는 X개(주로 6개)의 임플란트 위에 모든(All) 치아를 고정식으로 만들어 치아의 기능과 심미를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전체 임플란트보다는 훨씬 경제적인 방법이지만, 잇몸뼈의 양과 질이 매우 좋아야만 가능한 시술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잇몸뼈가 최상의 상태가 아닌 경우, 또는 치아의 파절을 방지하기 위해 6개의 임플란트를 권장하는 쪽으로 치료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All-on-X의 차선책, 임플란트 틀니   윗턱의 경우 4개, 아래턱의 경우 2-4개의 임플란트 만으로 임플란트의 장점을 틀니로 가져오는 시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용대비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며, 근본적으로 탈착을 해야 하는 틀니이지만 오히려 관리면에서는 고정식 임플란트에 비해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틀니를 빼고 나면 임플란트 주의를 훨씬 더 꼼꼼하게 닦을 수 있기 떄문입니다. 잇몸뼈와 잇몸이 심하게 소실된 경우에는 좀 더 자연스럽고 심미적인 결과를 위해 의도적으로 전체 임플란트나 All-on-X 대신 임플란트 틀니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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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치과 치료, 이렇게 받으면 절대 안됩니다.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5월 28일, 2026

Updated at 05월 28일, 2026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496: 치과 치료, 이렇게 받으면 절대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탄산음료보다 더 치아에 위험한 음료는?’ 이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노력 없이 치료에만 의존하는 경우 모든 치료는 의사와 환자의 노력이 함께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혈압약, 당뇨약이 있더라도 평소에 환자의 식단관리와 운동이 필요하며, 아무리 유능한 피부과 의사에게 피부관리를 받더라도 평소에 세안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음식관리를 안하고 운동도 안한다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없으며 비싼 치료도 소용이 없어지게 됩니다. 치과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더라도 평소에 양치질이 올바로 되지 않으면 스케일링을 받는 하루만 잇몸이 깨끗한 상태이며, 나머지 6개월은 세균에 오염되어 잇몸이 계속 염증 상태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임플란트 치료를 받더라도, 내가 임플란트를 하게 된 근본 원인을 개선하거나 제거하지 못하면 임플란트도 오래 쓰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오랜 기간 동안 올바른 방법으로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지 못했다면 충치나 잇몸 질환이 진행되어 결국 치아를 빼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임플란트 치료를 받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단순히 임플란트를 심는 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를 잃게 만든 원인과 생활 습관이 그대로라면, 임플란트 역시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공적이고 장기적인 치료결과를 위해서는 치료 자체만큼 또는 그 이상 개인의 노력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루다가 최악의 상황이 되서야 받는 치료   충치와 풍치는, 당뇨/고혈압/고지혈증처럼 만성질환입니다.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질환의 초기/중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도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 같더라도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고, 분명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편 어떤 치아에 문제가 생겨서 불편하더라도 반대편으로 식사를 하면 불편감이 없기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하지만 불편한 쪽을 피해서 반대쪽으로만 계속 식사를 하면 치아에 과부하가 생겨 치아를 망가트리게 됩니다. 이런 상황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양쪽 모두 불편한 상황이 되면 식사하는데 매우 큰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암 1-2기 때 수술을 받는 것이 암 4기에 수술을 받는 것 보다 치료 결과가 훨씬 좋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치과 치료도 문제가 너무 심각해지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간혹 3-4개의 임플란트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1-2개만 치료를 받으면 안되냐고 여쭤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사정이 다르지만, 가급적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40평 아파트에 20평형 에어컨을 설치하면, 시원하지도 않으면서 에어컨이 최대 출력으로 계속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무리가 가거나 망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40평 아파트에 넉넉하게 40-60평형 에어컨을 설치한다면 에어컨에도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필요 할 때 금방 시원해는 편리함을 문제없이 오랫동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개의 임플란트를 심어야 할 자리에 1개의 임플란트만 심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에 철근을 절반만 넣어 달라는 것과 비슷합니다. 혹은 8개의 바퀴가 필요한 대형 화물 트럭에 4개의 바퀴만 달고 고속도로를 달리겠다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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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탄산음료보다 더 치아에 위험한 음료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5월 21일, 2026

Updated at 06월 06일, 2026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495: 탄산음료보다 더 치아에 위험한 음료는?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여행 중 치아/잇몸관리 팁’ 이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가 치아에 미치는 영향 Coca-Cola, Pepsi, Sprite등 대표적인 탄산음료는 두가지 측면에서 치아에 좋지 않습니다. 첫번째 측면은 음료의 산도(pH)입니다. 산성이 높을수록 (즉, pH 가 낮을 수록) 치아를 부식(erosion)시킬 수 있습니다. 즉 치아를 화학적으로 녹일 수 있습니다. 또한 탄산음료의 당도(sugar)는 부식과 동시에 충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아의 가장 바깥 층은 에나멜(Enamel)이라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며, 평생동안 치아를 보호하는 헬멧 역할을 합니다. 즉, 에나멜 층은 씹는 충격에서 치아 내부를 보호하며, 동시에 세균으로부터 치아 내부가 감염되는 것을 막습니다. 치아의 에나멜 층은 평생동안 사용하면서 점점 마모되어 점점 얇아지다가 결국은 완전히 마모되어 버리거나 파절됩니다. 탄산음료들은 치아의 평생 보호막인 에나멜 층을 녹여서 치아의 수명을 줄어들게 하는 역할을 하며, 부주의할 경우 이러한 과정은 매우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탄산음료보다 더 주의해야 하는 음료들   탄산음료가 치아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이제는 상식이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콜라보다 더 산도가 높은 음료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애플사이다 비니거 음료(Apple cider Vinegar drink)’나 ‘레몬 물 (lemen water)’ 처럼 레몬/식초(citric acid)를 기반으로 한 음료들입니다. 또한 Red Bull, Monster같은 에너지 드링크(Energy drink)도 산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sugar-free라 할 지라도 부식의 위험은 여전히 높다는 점입니다.   건강음료라고 알고 있지만 주의해야 하는 음료   우리가 흔히 건강음료 또는 기능성음료라고 알고 있는 콤부차(kombucha)나 오렌지주스 / 일반 과일주스나 Gatorade, Powerade같은 스포츠음료들도 산성이 매우 높습니다. 스포츠 음료 같은 경우에는 운동 중 또는 운동 후 침 분비가 감소된 상태에서 마시게 되기 때문에 위험성이 더 커지게 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플레인 탄산수도 산성을 띄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은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습니다. 4. 탄산음료나 산성음료를 최대한 안전하게 마시는 방법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강한 산성음료에 노출되는 시간과 빈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최악의 상황은 탄산음료나 산성음료를 공복에 ‘천천히 오래 마시는 것’입니다. 즉, 오랜 시간동안 홀짝이면서 천천히 마시는 것, 입안에 오래 머금고 있는 것, 운동 직 후 (입안이 말라 있는 상태에서) 마시는 것, 자기전에 마시는 것, 어린이가 오렌지주스를 sippy cup으로 오랫동안 조금씩 마시는 행동입니다. 따라서 탄산음료나 산성음료를 마실 때, 반대로 다음과 같이 마시면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식사 중에 마시면 음식과 침분비 때문에 산이 희석됩니다. 빨대를 사용하면 입안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마시고 오래 홀짝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신 뒤에는 물로 헹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음료 섭취 후 바로 양치질을 하지 않고 물로만 헹군 뒤 약 20-30분 정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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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여행 중 치아/잇몸관리 팁.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5월 14일, 2026

Updated at 05월 14일, 2026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494: 여행 중 치아/잇몸관리 팁.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성인이라면 충치 걱정은 이제 그만.’ 이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 치아/잇몸에 문제가 잘 발생합니다. 여행 중에는 치아/잇몸 문제가 잘 발생하기 때문에, 즐거워야 할 여행 중에 잇몸/치아 통증 때문에 곤란을 겪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큰 마음먹고 멀리 여행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즐겨야 하는데, 잇몸과 치아가 아파서 짜증도 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없게 되면 여행의 즐거움도 반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행 시 갑자기 치아/잇몸에 통증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여행에서 오는 피로와, 식사 후 제 때 양치질 등의 치아관리가 어렵다는 두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여행 중에는 특히 잇몸 문제가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데, 평소에 잇몸이 불편하지 않았더라도 잇몸에 염증이나 통증이 갑자기 생겨서 씹을 때 치아에도 통증도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평소에 가끔 불편한 곳이 있었다면 해당 부위에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더욱 커집니다. 시차와 피로는 잇몸질환을 쉽게 악화 시킵니다.   시차와 피로 때문에 몸이 피곤해지면, 전신의 면역력이 줄어들게 되며 그에 따라 그 동안 잠잠했던 잇몸 문제가 갑자기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스케일링을 받은 지가 오래 되었다면 여행 중에 갑작스럽게 문제가 터질 가능성이 더욱 커집니다. 왜냐하면 스케일링 받은 지가 오래 되었거나 스케일링을 받을 때가 다가오고 있다면, 이미 잇몸 속에 세균이 상당히 쌓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잇몸 속에 세균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면역력이 약해지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여 잇몸에 급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행과 비슷한 예가 학생들의 시험기간입니다. 봄, 겨울에 학생들의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피로 때문에 면역력이 낮아져서 사랑니 주변의 통증을 호소하는 고등학생/대학생 환자들이 급격히 많아집니다. 또한 이사를 하는 것처럼 단기간 동안에 체력적으로 힘든 일을 겪게 되거나 다른 이유로 몸이 피곤하거나 아팠다면 여행과 비슷한 이유로 잇몸에 급성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앞에서 설명 드린 이유로 여행 중에는(또는 시험기간에는) 쉽게 피곤해질 수 있기 때문에 더 꼼꼼한 치아/잇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번 칼럼에서 3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여행 일정을 잘 계획하고 관리하여 체력적으로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여행 중에는 주로 외식을 하게 되거나 이동 중이기 때문에 중간에 제대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이런 소홀함이 피로와 겹치면 문제가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점심 식사 후에도 가급적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자기전에 하는 마지막 양치는 평소보다 2배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셋째, 스케일링을 받은 지 오래되었거나, 스케일링을 할 때가 다가오거나, 잇몸이 안 좋은 분이라면 여행 전에 미리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잇몸 속 세균을 깨끗하게 제거해 놓으면 조금 피곤하더라도, 다시 말해 면역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세균 수 자체가 줄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증식을 하더라도 통증을 유발할 만큼의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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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성인이라면 충치 걱정은 이제 그만.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5월 07일, 2026

Updated at 05월 07일, 2026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493회: 성인이라면 충치 걱정은 이제 그만.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CDCP(Canadian Dental Care Pla) 갱신 및 주의사항’ 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고, 중년 노년이 될수록 잇몸관리가 점점 더 중요해집니다.   충치는 소아 청소년기에 쉽게 발생하고 빠르게 진행되며, 성인이 되고 나이가 들수록 발생빈도와 진행속도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하지만 과거에 충치 때문에 걱정하고 고생했던 기억 때문에 환자들이 충치 문제에 대해서 필요 이상으로 걱정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충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문제들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즉 나이가 들수록 잇몸관리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데, 작은 충치보다 더 중요한 잇몸 문제나, 치아를 빼고 나서 아직 회복하지 못한 문제 등, 현재 갖고 있는 훨씬 더 시급하고 중요한 다른 문제에는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작은 충치 문제에만 걱정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 결과 중요한 치료는 뒤로 미루고,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고 꼭 필요하지도 않은 작은 충치의 치료를 요구하는 환자를 종종 만나게 됩니다. 충치에 대한 문제는 성인이 되기 전에 해결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Active한 충치는 소아 청소년기에 발생하고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모든 충치는 성인이 되기 전에 가급적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주로 작은 충치가 다시 진행되지는 않는지, 과거에 치료받은 Filling이나 Inlay, Crown등이 수명을 다 해 가서 문제가 커지고 있지 않은지 관리하고 감시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반대로 잇몸 문제는 성인이 되고 중년 노년이 되면서 빠르게 진행이 되기 때문에, 충치 문제는 성인이 되기 전에 졸업을 하고, 이제는 잇몸 문제로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잇몸 관리의 핵심은 여러 칼럼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잇몸 관리를 위한 새로운 (또는 올바른) 양치질 법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입니다.   과거에 치료받은 Filling이나 Crown등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한번 충치치료를 받거나, 신경치료를 받거나, 크라운을 하면 그 이후로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착각합니다. Filling이나 Crown 등 모든 수복치료(restorative treatment)는 수명이 있습니다. Filling의 경우 유효 수명은 일반적으로 2-7년, Inlay의 경우는 5-10년, Crown의 경우는 약 8-10년 정도입니다. 물론 수명은 상황에 따라 달라져서 크라운이 20-30년 동안 별 문제가 없을 수도 있으며, 이미 많이 치아가 손상된 상태에서 크라운 치료를 받았다면 수명이 훨씬 짧아질 수 있습니다. 같은 암 수술을 받더라도 1-2기 때, 그리고 젊었을 때 받았을 수록 결과가 더 좋고, 3-4기에, 그리고 노령으로 체력이 떨어졌을 때 받은 수술이 성공률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모든 치과 치료는 상태가 너무 심각해지기 전에 받는 것이 여러가지 면에서 바람직하며, 이미 치료받은 치아라 하더라도 치료에 수명이 있으므로 검진을 잘 받아서 큰 문제가 되기 전에 재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간혹 문제가 매우 심각한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환자가 치료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치나 풍치 등의 만성질환은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치아 자체의 감시 장치가 없어진 상태이므로, 충치가 심해져도 전혀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어 더욱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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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CDCP(Canadian Dental Care Plan) 갱신 및 주의사항.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30일, 2026

Updated at 04월 30일, 2026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492회: CDCP(Canadian Dental Care Plan) 갱신 및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스케일링 받는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 이유’ 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CDCP는 자동 연장이 아니라 반드시 ‘갱신’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Canadian Dental Care Plan(CDCP)에 한번 가입하면 계속 자동으로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CDCP는 매년 반드시 renewal(갱신)을 해야 하며, 갱신 기간을 놓치면 기존 coverage가 종료됩니다. 갱신은 정부 공식 사이트인 Canada.ca 또는 My Service Canada Account (MSCA)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2026–2027 benefit year의 갱신 기간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이 기간 내에 갱신하지 않으면 6월 30일부로 기존 coverage가 종료됩니다. 이후에는 다시 처음부터 신청해야 하며, 그 사이에 받는 치과 치료는 보장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CDCP는 ‘가입’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로는 ‘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환자도 치과에서도 분명히 CDCP보험적용이 된다고 알고 치료를 받았는데 후에 보험 적용이 안되는 곤란한 경우가 간혹 생깁니다. 대부분은 갱신 기간을 놓쳤거나, 세금 신고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거나,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dental coverage access가 있는 경우입니다. 또한 예고없이 보험적용의 기준이 일방적으로 바뀌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격조건(Eligibility) 문제로 갱신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CDCP 갱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격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네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private dental insurance가 없어야 합니다. 본인의 직장 보험뿐 아니라 배우자의 직장 보험, pension plan dental coverage, 학생 또는 전문직 협회의 보험 access도 포함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제로 가입했는지가 아니라 ‘가입 가능 여부(access)’입니다.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이용 가능한 상태라면 eligibility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는 family net income이 $90,000 미만이어야 합니다. 셋째는 세법상 캐나다 거주자여야 하며, 넷째는 본인과 배우자(해당 시)의 tax return filing이 완료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T4의 Box 45, 은퇴하신 분들은 T4A의 Box 015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 항목에는 dental coverage access 여부를 나타내는 code가 표시됩니다. 일반적으로 code가 1이면 dental coverage access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2-5로 표시되어 있다면 employer나 pension plan을 통해 dental coverage access가 있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어 CDCP eligibility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본인은 실제로 보험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가입 가능” 상태라면 갱신이 거절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과 예약 전에 반드시 coverage 확인이 필요합니다 CDCP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치과 예약 전에 coverage status를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갱신 신청을 했다고 해서 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반드시 active status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income level에 따라 co-payment(본인 부담금)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액 무료”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다가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치료 항목에 따라 coverage 범위가 다르다는 점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발치와 기본적인 예방 치료는 대부분 coverage가 가능하지만, 브릿지와 임플란트는 지원 대상이 아니며, 크라운 같은 보철 치료는 coverage 대상이 아니거나 매우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치료 계획이 이미 잡혀 있거나 정기 검진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renewal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갱신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예상했던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치료가 급하게 필요해진 후에 당황하지 않도록, 갱신 기간을 놓치지 않고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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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스케일링 받는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 이유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23일, 2026

Updated at 04월 23일, 2026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491회: 스케일링 받는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치아 패임을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이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을 잇몸이 부었을 때만 받으면 안되는 이유 많은 환자분들이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등 잇몸이 불편할 때만 치과에 와서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문제가 있을 때만 치과를 방문하고 스케일링을 받는 경우에는 매우 큰 두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째는 잇몸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스케일링을 받는 경우 스케일링 자체가 상당히 불편하고 민감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스케일링을 자꾸 피하게 되고 어쩔 수 없을 때만 방문하는 악순환이 시작되게 됩니다. 반대로 잇몸에 어느 정도 이상의 염증이 생기기 전에 스케일링을 받는 경우에는 매우 개운하고 상쾌한 느낌을 갖게됩니다. 즉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둘째는 스케일링 치료가 항상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 된다는 점입니다. 여러 칼럼에서 말씀드렸지만 ‘염증’ 이라는 단어의 ‘염(炎)’ 자는 불 ‘화(火)’ 두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염증으로 불이나서 잇몸과 잇몸뼈가 다 타버린 다음에 불을 끄는 것(스케일링을 받는 것)은 불이 나기 전에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에 비해 매우 비 효율적이고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스케일링의 최적의 간격은?   스케일링의 적당한 간격은 개인마다 매우 다릅니다. 잇몸 상태가 매우 안좋아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매 3-4개월마다의 스케일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잇몸 상태가 평균 이하라면 일반적으로 4-6개월 마다의 스케일링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의 관리 능력입니다. 평소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정기 스케일링은 별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유능한 피부과 의사에게 좋은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집에서 세수도 잘 안하고, 화장도 꼼꼼하게 지우지 않고,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을 즐기며, 술 담배를 계속 하고, 생활/수면마저 불규칙하다면 피부가 좋아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잇몸이 안좋은 분들의 현실적인 목표는 올바른 양치질 법을 익히고 노력해서 스케일링 간격을 늘려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평균 정도의 잇몸 상태라면 6개월마다의 스케일링이 추천되며, 잇몸 상태가 건강하다면 매 9-12개월 마다의 스케일링 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딥 클리닝이나 잇몸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잇몸은 일반인이 볼 때는 치아에 딱 달라붙어 있는 것같지만, 실제로는 치아와의 경계 부위에서 살짝 떨어져 있으며, 잇몸 안으로 주머니 같은 공간이 존재합니다. 잇몸이 건강할 경우는 이 잇몸 주머니의 깊이가 1-2mm 이내로 얕기 때문에 정상적인 양치질과 스케일링만으로 건강 유지가 가능하지만 잇몸 주머니의 깊이가 5-7mm 이상으로 깊어진 경우에는 양치질과 스케일링만으로는 잇몸 깊숙한 곳에 도달할 수가 없기 때문에 딥 클리닝이 필요하게 됩니다. 즉, 딥스케일링 필요 여부는 잇몸 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즉 잇몸 상태가 정상 또는 풍치 1-2기 정도에 있다면 스케일링만으로 효과적으로 잇몸상태를 개선할 수 있지만, 풍치가 3-4기에 이른 상태에서는 스케일링만으로 잇몸상태를 개선하기가 어려우며, 경우에 따라서는 스케일링 후 오히려 염증이 갑자기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잇몸 상태에 대한 적절한 진단 없이 스케일링만 정기적으로 받는 것은 효과가 미미하거나 오히려 큰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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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치아 패임을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16일, 2026

Updated at 04월 16일, 2026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490회: 치아 패임을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치과관련 소소한 질문들 – 치아교정’ 이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치아 패임은 왜 생기나요? 치아의 (잇몸쪽) 옆면이 패이는 증상은 주로 치아의 과도한 사용 또는 이갈이나 이 악물기 같은 비 정상적인 힘에 의해서 주로 발생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치아를 아래위 방향이 아닌 옆으로 매우 세게 닦는 경우에도 치아 패임이 발생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치아가 패여서 떼워야 한다는데 전혀 불편감이 없어요.   치아 패임이 매우 천천히 진행되는 경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패임이 신경 가까이까지 진행되면, 나도 모르게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심지어는 치아가 부러져서 치아를 빼고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나 치아를 빼야 하는 상황 모두 여러가지로  손실이 큰 상황이 되므로 미리 검진을 받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꼭 치료해야 하나요?   치아 패임의 치료는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만약 치아가 얕고 넓게 패였는데 증상이 없다면, 치료가 급한 상황이 아닙니다. 하지만 반대로 치아가 깊게 패여 있다면 이는 증상여부를 떠나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패인 부분에 충치도 함께 진행이 되고 있다면 더더욱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아가 패여서 시린 증상이 있는데 치료가 급한가요?   치아 패임이 빠르게 진행되면 아주 약간만 패인 경우에도 이가 시린 증상이 발생합니다. 만약 패인 정도가 매우 작고 얕은데, 시린 증상을 아주 가끔만 느끼고 있다면 아직 치료가 시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찬물을 마실 때마다 시린 증상을 거의 매번 느끼거나 양치질을 할 때에도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양치질을 할 때 시려서 불편한 자리가 생기면 무의식 적으로 해당부위에 양치질을 피하게 되기 때문에 잇몸질환을 쉽게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아가 패임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아 패임의 치료는 상황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적인 치아 패임은 치아색의 Filling으로 패인 부분을 떼우는 치료를 합니다. 만약 치아 패임이 깊지는 않은데 면적이 넓다면 잇몸 이식을 통해서 패인 부분을 cover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치아에 치아 패임과 함께 다른 문제가 있거나, 치아 패임으로 인해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황인 경우 크라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미 크라운이 되어있는 치아에 패임이 생긴 경우에는 크라운을 교체해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치아패임의 정도가 경미하고 증상도 거의 없다면 당장 치료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관찰하는 것 만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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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모두가 궁금해하는 치과관련 소소한 질문들 – 치아교정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09일, 2026

Updated at 04월 09일, 2026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489회: 모두가 궁금해하는 치과관련 소소한 질문들 – 치아교정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치과관련 소소한 질문들 – 임플란트’ 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치아교정의 최적의 시기는? 치아교정의 최적의 시기는 부정교합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골격의 문제가 동반되지 않은 일반적인 부정교합은 약 10-13세 정도가 치아교정치료의 최적의 시기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만약 골격성 부정교합(치아배열의 문제 뿐만 아니라 골격성장의 부조화가 있는 경우)이 있거나 반대교합(아랫니가 윗니보다 밖으로 나와있는 경우)이 있는 경우에는 발견 즉시 진단을 받고 치료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치료는 빠르면 6세경부터 시작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교정치료는 가급적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좀 더 부작용이 적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40-60대의 중장년 층에서도 잇몸상태만 건강하다면 충분히 교정치료가 가능합니다. 일반교정 투명교정 어느것이 더 좋은가요?   일반교정과 투명교정(Invisalign 등)은 교정을 진행하는 방식과 장단점이 비교적 뚜렷합니다.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종합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일반교정을, 비교적 간단한 치료에는 투명교정을 추천해왔습니다. 하지만 투명교정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현재는 투명교정의 적용 범위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과거에는 투명교정으로 할 수 있는 케이스만 투명교정을 권하였으나, 현재는 투명교정으로 진행하기가 곤란한 케이스만 일반교정으로 진행하는 상태입니다.   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이 가능한가요?   네, 앞니만 교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앞니를 바르게 펴기 위해 어금니쪽도 교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거나 더 유리하다면 전체교정을 권하게 됩니다. 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을 할 때에는 앞에서 말한 투명교정이 일반교정보다 유리한 점이 많기 때문에 투명교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필요에 따라 교정장치를 치아의 안쪽으로 설치하는 설측교정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부분교정의 장점은 필요한 부위만 빠르게 교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케이스에 따라 단 3-6개월의 기간안에 교정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나이가 많은데도 치아교정이 가능한가요?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같이 교정치료는 젊었을 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부작용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치아교정 치료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잇몸 상태만 건강하다면 치아교정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교정을 할 때는 목표를 너무 크게 잡지 않고 좀 더 보수적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앞니가 점점 더 모이고 삐뚫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약 이런 증상이 보이고 평소에 교정치료를 고려하고 있었다면 교정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투명교정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정치료법의 발전으로 인해 생각보다 짧은 시간내에 덜 부담스럽게 교정치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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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모두가 궁금해하는 치과관련 소소한 질문들 – 임플란트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02일, 2026

Updated at 04월 02일, 2026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488회: 모두가 궁금해하는 치과관련 소소한 질문들 – 임플란트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치과관련 소소한 질문들 – 풍치’ 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1. 이를 뺐지만 별로 안 불편한데, 임플란트를 꼭 해야 하나요? 이를 빼면 이를 해 넣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반대쪽으로 씹다 보면 당장은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치과질환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최악의 실수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치열(치아의 배열)에서 중간에 이가 하나 없음으로 해서 모든 치열이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뺀 치아의 주변 치아는 빈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긴밀하게 붙어있던 치아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며, 뺀 치아의 앞뒤 치아는 뺸 공간으로 기울어지고, 뺀 치아의 반대편 치아도 빈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치아 교정을 하지 않는한 되돌릴 수 없으며, 느슨해진 치아사이로 음식이 끼기 시작하면서 충치와 풍치를 매우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평생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따라서 임플란트 치아는 ‘뺸 치아 하나’를 회복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나머지 치아들을 보호’한다는 의미가 더 크다는 점을 꼭 이해해야 합니다. 2. 마지막 어금니는 임플란트를 안해도 된다는데.. 과거 약 30년 전 임플란트 치료가 대중적이지 않았을 때는, 가장 마지막 어금니가 빠진 경우에 그냥 지내라는 말을 치과의사들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가장 마지막 치아가 빠졌을 경우, 빠진 치아 뒤쪽에는 걸어서 쓸 수 있는 치아가 없기 때문에 브릿지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과거에는 마지막 어금니가 빠졌을 경우에는 틀니밖에 치료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치아 하나를 위해서 입안을 가득 채우는 불편한 틀니를 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못하며, 사용의 불편감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틀니 사용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임플란트라는 매우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 어금니가 빠진 경우에도 반드시 회복하는 것이 현대 치의학의 원칙입니다. 3. 임플란트 치료를 무서워서 못받겠어요. 임플란트 치료경험이 없는 분들의 가장 큰 걱정은, 생각만해도 무서운 시술과정입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은 충치치료, 신경치료, 크라운치료, 사랑니 발치 등 마취가 필요한 일반적인 치과치료에 비해 치료 중 불편감이 더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충치치료, 신경치료, 크라운 치료 등에서는 잇몸이나 잇몸뼈 보다 훨씬 더 민감한 치아 자체의 통증을 컨트롤 해야 하지만, 임플란트 수술 시에는 치아보다 훨씬 둔감한 잇몸이나 잇몸뼈의 통증 내지는 불편감만 컨트롤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즉, 치과의사 입장에서도 환자 입장에서도 통증 면에 있어서는 임플란트 치료가 더 쉬운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환자 입장에서는 임플란트 수술을 받을 때 심리적 부담감은 일반적인 익숙한 치과치료에 비해서는 클 수 있습니다. 또한 시술 중에 발생하는 진동에 대해서도 부담감을 가질 수 있지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통증 면에 있어서는 임플란트 치료가 일반적인 치과치료에 비해 부담이 더 적다는 것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치과 치료도 마취가 잘 되면 시술 중 불편감이 거의 없을 수 있으며, 임플란트 수술 시 큰 규모의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술 후에 약간의 둔한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불편감은 시술 후 주의사항을 잘 지키고 처방된 약을 잘 복용하면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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