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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편: 치과치료 A/S 기간은? – 1편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3월 17일, 2022

Updated at 12월 13일, 2024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Chapter 8. 치과치료 Q&A 277편: 치과치료 A/S 기간은? – 1편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10주간 ‘치아관리 십계명’이라는 주제로 치아관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총 10회의 칼럼으로 연재하였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코너 또는 밴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치과치료의 A/S기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치료에 대한 보증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드리기 전에 우선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의료와 법률 같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전문 서비스는 자동차나 전자제품 그리고 일반 상품의 A/S와는 같은 선상에서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의료와 법률 서비스의 경우는 의료인과 법조인의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환자 또는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그 가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선상에서 예를 들 수 있는 것이 집을 살 때 인스펙션을 하는 인스펙터들 입니다. 그 분들은 집에 문제가 있는지 전문적으로 검사하고 문제를 찾아내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찾아낼 수는 없기 때문에, 인스펙션 시 찾아내지 못한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육 서비스도 마찬가지인데, 영어 학원을 열심히 다녔는데 영어를 생각만큼 못 하거나, 테니스를 배웠는데 내가 기대한 만큼 테니스를 못 치거나, 보습학원을 다녔는데 원하는 대학을 못 갔다고 해서 환불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의료인 또는 변호사가 고의로 환자 또는 의뢰인에게 해를 가했거나, 매우 심각한 과실로 인해 환자 또는 의뢰인에게 중대한 피해를 입혔다면, 이는 분명 법적으로도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성실하게 진료 또는 변호를 하였지만 그 결과가 좋지 못할 때에는 그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것이 사회적인 합의이며 법률 또한 과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암 수술을 했는데 몇 년 후에 재발되었거나, 변호를 열심히 했지만 패소하거나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 해서 A/S나 환불을 요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범위를 좁혀서 치과문제에 한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의 지문이 모두 다른 것처럼 모든 사람이 각자의 독특한 치과적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턱의 구조, 씹는 힘, 식습관, 남아있는 치아의 개수, 분포, 씹히는 관계 등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에, 아주 간단한 충치치료라 하더라도 각각의 치료마다 치과의사가 기대하는 수명이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충치치료’, 좀 더 범위를 좁혀서 ‘레진필링(Tooth colored filling 또는 Resin filling) 딱 한가지 치료만 보더라도 경우마다 예상 수명이 다릅니다. 따라서 각 환자마다 또는 치료마다 환자에게도 치과의사에게도 합리적인 A/S기간을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어렵다기 보다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S가 되지 않는 경우는 명확하게 있습니다. 첫째, 치과의사가 추천한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충치의 범위가 넓어서 충치를 제거하고 떼우는 치료(레진필링, Resin filling)가 적합하지 않으니 씌우는 ‘크라운’치료를 치과의사가 권한 상태에서, 환자가 크라운은 비싸서 부담스러우니 그냥 Filling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면, Filling이 씹는 힘을 버티지 못하고 금방 깨져 나갔다고 해도 치과의사를 원망하거나 A/S 또는 환불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둘째, 치과의사가 추천한 적절한 수준의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입니다. 가장 흔한 예가 ‘임플란트’치료입니다. 만약 환자의 어금니가 4개가 없으니 임플란트를 4개를 심어야 한다고 치과의사가 설명했는데, 환자가 여러가지 사정상 2개만 심겠다고 결정했다면, 앞으로 생길 문제들에 대해서 어떠한 A/S나 보상도 요구하기가 어렵습니다. 2개의 임플란트가 최소 4개 분의 힘을 견뎌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괜찮은 것 같아도 대부분 결국은 탈이 나게 됩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좀더 일반적인 내용, 그리고 치과의사의 입장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환자의 입장에서는 치과 치료 후 문제가 생겼을 때 A/S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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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편 : 치아관리 십계명 5 - 빼야 할 치아를 빨리 빼지 않으면 독이 됩니다.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2월 03일, 2022

Updated at 01월 08일, 2025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Chapter 7. 치아관리 십계명 271편 : 빼야 할 치아를 빨리 빼지 않으면 독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올해의 첫번째 칼럼 시리즈인 ‘치아관리 십계명’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치아를 위한 가장 중요한 10가지 요소들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코너 또는 밴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환자를 보면서 안타까운 경우가 많이 있지만 대표적인 경우 중 한가지가 바로 빼야 할 치아를 빼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경우입니다. 빼지 않고 있는 이유를 여쭤보면 가장 흔한 이유가 ‘자기 치아는 최대한 빼지 않고 간직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또는 ‘치아가 많이 남지 않았는데 불편하지만 아직 씹을 수는 있기 때문에 더 쓰고 싶습니다.’ 등입니다. 빼야 할 치아를 빼지 않고 버티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치아를 빼야 할 상황을 만드는 가장 흔한 치과질환인 ‘풍치’라는 질병의 본질은 세균(또는 치석)이 치아 표면을 따라 잇몸 속으로 침투하여 치아를 지탱하고 있는 잇몸뼈를 녹이는 것입니다. 일단 세균이 잇몸 속으로 들어가면 칫솔질로는 잇몸속의 치석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잇몸 속에서 지속적으로 염증을 일으킵니다. 염증으로 인해 잇몸이 붓고 잇몸 뼈가 녹으면 잇몸 속에 더 많은 공간이 생겨 더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머무르게 됩니다. 따라서 풍치는 점점 진행속도가 빨라지게 되는데, 어느 시점을 넘으면 아무리 딥클리닝, 스케일링 등의 잇몸치료를 3개월에 한번씩 적극적으로 받아도 진행을 막을 수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세균의 본거지이면서, 세균이 잇몸뼈 속으로 들어가는 고속도로 역할을 하는 치아를 빼내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간에서 생긴 암이 점점 커지고 전이가 되기 전에 간의 일부를 절제해 내거나, 심한 당뇨병 또는 동상으로 인해 발끝에서부터 살과 뼈가 썩어 들어갈 때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다리를 절단해 내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가 치료를 통해 치아를 보존하는 것보다 빨리 치아를 빼는 것이 나은 경우일까요? 첫번째는 이미 잇몸뼈가 많이 녹아서 회복이 불가능하며 악화될 일만 남은 경우입니다. 심한 경우 치아를 혀로만 만져도 움직이거나 저절로 빠져 버리는 일도 생깁니다. 환자 스스로 치아가 움직이는 것을 느낄 정도라면 이미 치아 주변의 뼈가 다 녹아버려서 치아가 뼈 속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살 속에 둥둥 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적극적인 잇몸치료에도 잇몸이 자꾸 붓고 염증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3개월에 한번 마취하고 딥클리닝을 받아도 계속 염증이 생긴다면 이를 빼내는 것이 더 큰 피해를 막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세번째는 치아가 많이 불편하지는 않지만 씹는 것이 편하지 않아서 자꾸 반대쪽으로만 씹게 되는 경우입니다. 제대로 쓰지도 못할 치아를 갖고 있는 바람에 한쪽치아들을 못쓰는 데다가, 반대쪽 치아에 2배의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면 불편한 치아를 빼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네번째, 위에서 말씀드린 풍치와 관련된 3가지 예 이외에도 치아뿌리에 균열이 갔거나 뿌리가 부러진 경우 또는 치아가 모두 썩어서 뿌리만 남아있는 경우라면 지체 없이 해당 치아를 빼고 임플란트나 브릿지 등의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빼야 할 치아를 빼지 않는 것은, 동상이나 당뇨로 썩어가고 있는 발/다리를 절단하지 않고 버티거나, 퍼지고 있는 암을 방치해서 생명이 위험해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치료를 미룰수록 회복을 위한 치료기간과 치료비용이 커지는 데다가 치료의 성공률까지 크게 떨어진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치료를 미루지 않기를 다시한번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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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편 : 치아관리 십계명 4 - 필요한 치료가 있다면 미루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1월 21일, 2022

Updated at 01월 08일, 2025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Chapter 7. 치아관리 십계명 270편 : 필요한 치료가 있다면 미루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올해의 첫번째 칼럼 시리즈인 ‘치아관리 십계명’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치아를 위한 가장 중요한 10가지 요소들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코너 또는 밴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안타까운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경우가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을 드렸는데도 당장 불편하지 않으니 치료를 미루다가 큰 일을 겪게 되는 경우입니다. 모든 질병이 초기에는 본인이 느끼는 불편감이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에 암이 생겼다고 해도 전암단계(암으로 진단할 수는 없지만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큰 단계)이거나 1기인 경우에는 환자 스스로 자각할 수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만약 내 몸에 무언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느끼는 경우에는 암의 말기단계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치과질환 중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간과하기 쉬운 대표적인 경우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불편감에 익숙해지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 오른쪽 어금니를 하나 뺐는데 별로 불편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그냥 살아온 경우, 실제로는 오른쪽으로는 씹기가 허전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왼쪽으로만 씹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한쪽으로만 씹게 될 경우 한쪽 치아에만 과도한 힘이 가해져서 치아 또는 잇몸뼈에 손상이 갈 가능성이 커집니다. 결국 왼쪽 치아에 문제가 누적되어 왼쪽도 불편하고 오른쪽도 불편한 상황이 되어서야 치과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한쪽으로만 씹게 되면 얼굴의 비대칭도 유발하므로 심미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는 가끔만 불편하기 때문에 심각성을 간과하는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잇몸질환입니다. 잇몸질환 초기에는 양치질을 할 때 가끔 피가 나거나, 피곤할 때 가끔 잇몸이 붓거나, 씹을 때 가끔 불편감을 느끼게 됩니다. 불편감이 생겨도 또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아지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잇몸질환은 한번 생기면 계속 진행되고, 진행될 수록 그 진행속도에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여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잇몸질환이 나도 모르게 진행되면 어느날 갑자기 치아가 한꺼번에 흔들려서 한번에 여러 개의 치아를 빼고 임플란트나 틀니를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문제가 있지만 전혀 느낄 수 없는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균열이 생긴 경우입니다. 치아에 균열이 생긴 경우에는 균열이 깊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별다른 증상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치과의사는 균열이 심해지기 전에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드리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전혀 불편감을 느끼지 못하므로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균열이 진행되어서 씹을 때 순간적으로 시큰하거나 전기가 오르는 듯한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최소의 치료가 크라운을 씌우는 것이며, 결국 신경치료를 하거나 치아를 빼게 되는 상황까지 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즉 크라운이나 신경치료로 치아를 좀 더 오래 쓰게 할 수는 있지만 결국은 균열 때문에 치아를 빼야 하는 경우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은 치과의사에게 검사와 진단을 받고, 필요한 치료가 있다면 가급적 미루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것처럼 많은 치과질환들이 초기에는 별로 불편하지 않거나, 가끔만 불편하거나 심지어 전혀 불편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치료의 필요성이 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예로 든 것처럼 이를 뺀 후 무의식적으로 한쪽으로 씹는 경우, 잇몸질환이 시작된 경우, 치아에 균열이 생긴 경우는 종국에는 심각한 문제로 귀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치과의사가 문제를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권하는 경우에는 가급적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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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편 : 치아관리 십계명 3 - 진단과 치료는 전문가인 치과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1월 20일, 2022

Updated at 01월 08일, 2025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Chapter 7. 치아관리 십계명 269편 : 진단과 치료는 전문가인 치과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올해의 첫번째 칼럼 시리즈인 ‘치아관리 십계명’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치아를 위한 가장 중요한 10가지 요소들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코너 또는 밴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을 중에는 치아관리나 치료방법들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해서, 원활한 상담을 위해 환자의 상태나 치과치료에 대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해드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동안 치과치료를 많이 받아봤거나, 주변사람들로부터 치과치료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거나, 개인적으로 인터넷 검색 등으로 상당히 공부를 많이 하고 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치과치료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이 너무 부족한 경우도 곤란하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오신 분들을 상담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치과의사 입장에서, 정보를 많이 접하고 온 환자를 상담하기가 곤란한 이유는, 환자가 인터넷에서 직접 노력해서 찾아본 정보가 더 공신력 있고 맞는 정보라고 생각하는 경향 탓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맞는 정보를 접했더라도 본인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정보를 본인의 상황에 대입해서 적용하려 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환자의 구강내 상태는 지문처럼 환자마다 매우 고유한 상태를 갖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틀니로도 잘 씹으니 틀니를 하라고 권했더라도 틀니가 본인에게는 매우 불편하고 고통스러울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틀니는 남아있는 치아의 개수, 위치, 분포, 튼튼한 정도 그리고 맞물리는 치아의 상태 등 수많은 변수에 따라 불편함의 정도가 천차만별입니다. 반대로 누군가 임플란트 치료 후에 너무 만족하고 잘 쓰고 있다고 해도 본인의 잇몸뼈 상태가 좋지 않다면 뼈이식 등으로 비용도 많이 들 뿐만 아니라 성공률도 떨어지고,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결과가 심미적이지 못하고 수명도 길지 못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남의 의견이나, 인터넷 정보, 카더라 등의 정보 보다는, 나를 직접 검진한 치과의사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예를 하나 들자면, 마모나 균열없이 치아가 건강하고 온전했던 젊은 시절에 받았던 치과 치료와, 나이가 들면서 치아의 마모도 심하고 균열도 많아진 상태에서 더 큰 치료를 받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젊었을 때보다 더 악조건에서 더 큰 치료를 받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충치치료 방법인 Filling은 주로 치아의 가장 바깥 층인 에나멜(Enamel)층에서 접착을 얻기 때문에 이 에나멜 층이 마모되어 거의 남지 않거나 균열이 심한 경우에는 Filling이 잘 탈락하고 Filling 자체가 파절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런 이유로 치과의사는 Filling보다는 더 상황에 맞는 Inlay나 Crown등의 치료를 권유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본인의 경험으로 20대에 치료받은 Filling을 아직도 쓰고 있으니 Filling으로 치료받기를 원하고, 치과의사도 환자의 의사대로 Filling으로 치료하게 된다면 그 Filling은 오래 쓰지 못하고 탈락하거나 파절 되기 쉽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치과의사가 실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치과에 찾아가 다시 치료를 받아보지만 결국 또 오래가지 못하고 탈락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손해보는 것은 환자입니다. 그렇다면 환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마음으로는 내키지 않지만 치과의사의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할까요? 만약 치과의사의 설명에도 치과의사가 추천하는 치료가 내키지 않는다면 second, third opinion을 받아 보기를 권합니다. 만약 모든 치과의사의 의견이 같다면 가장 신뢰가 가는 치과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과의사들도 본인의 전공이나 경력, 철학에 따라 당연히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 치과의사의 의견이 다르다면 본인의 생각과 가장 일치하는 치과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환자와 치과의사 간의 신뢰는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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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편 : 치과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6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12월 30일, 2021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Chapter 6. 올바른 치아관리법 266편 : 치과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6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3개월동안 올바른 치아관리법에 대한 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코너 또는 밴쿠버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맞는 좋은 치과의사를 만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치과의사라는 말은 사실 기준이 모호합니다. 물론 실력이 좋은 치과의사가 좋은 치과의사의 첫번째 조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력이라는 것이 같은 치과의사들 사이에서도 정확하게 판단하기가 어려운데, 환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 실력이라는 것을 알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감기가 심하게 걸렸을 때, 심하게 고생하고 증상의 정점을 지나 병원을 찾으면 거기서 만난 의사는 명의가 됩니다. 그 의사의 처방과 치료 후 증상이 점점 나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감기 초기에 의사를 찾으면 전체적인 고생은 덜 하겠지만, 아직 피크를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도 증세가 심해지고 결국 고비를 지나야 가라앉기 때문에 실력이 없는 의사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치과의사를 찾기 위한 저의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가까운 치과가 최고입니다. 문제가 생겨도 금방 찾을 수 있고, 주치의처럼 내 문제를 잘 알고 있고 잘 관리해 주는 치과의사가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유명하고 실력이 좋은 의사라도 만나러 가기가 너무 어렵고 스케쥴이 바빠서 내가 필요할 때 빨리 약속을 잡을 수 없다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나와 코드가 맞는 치과의사를 만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 환자는 의사가 알아서 척척 ‘이렇게 해야 합니다. 저렇게 해야 합니다.’ 딱 명확하게 정해주고 치료를 리드해 주기를 바라는 환자도 있으며, 어떤 환자는 치과의사가 무엇이든 자세히 설명해주고 환자와 상의해서 결정해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물론 두가지 스타일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의 치과의사가 낫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왕이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치과의사를 만나는 것이 환자에게는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매우 능숙한 치과의사는 본인의 스타일을 환자에 따라 적절히 맞추기도 합니다. 세번째, 내가 심각하거나 특수한 문제를 갖고 있다면, 심각하거나 특수한 문제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치과의사를 만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플란트 치료를 예로 들자면, 캐나다 기준 대다수의 치과의사가 임플란트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또한 임플란트 치료를 하는 치과의사라도 아주 간단한 케이스만 하는 치과의사도 있으며, 상당한 고난이도 수술까지 커버하는 치과의사도 있습니다. 치아교정도 마찬가지로 대다수의 치과의사가 치아교정치료를 하지 않으며, 치아교정을 하더라도 간단한 케이스만 치료하거나 치아에 붙이는 브라켓과 와이어가 들어가는 전통적인 교정치료만을 하는 치과의사도 있습니다. 반면에 상당한 고난이도의 환자까지 커버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최신 교정기술인 투명교정(Clear aligner 또는 Invisalign)까지도 접목하는 치과의사도 있습니다. 네번째, 만약 한 치과를 오랫동안 다녔다면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치과의사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보는 내 자식이 큰 것이 부모 눈에는 잘 안보일 수 있지만, 오랜만에 만난 지인은 아이들이 큰 것을 바로 알아보듯이, 정기적으로 오래 만났던 치과의사는 눈치채지 못했던 문제를 다른 치과의사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여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당연히 해결이 안될 문제라고 알고 있었던 부분이 다른 치과의사를 만나면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신뢰할 수 있는 치과의사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네가지 요소 이외에도 설명하기 어려운 수많은 요소들을 통해 내가 이 치과의사에게 얼만큼의 신뢰를 느끼는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면 환자에게도 치과의사에게도 불행한 일입니다. 환자가 아직 충분한 신뢰를 갖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면 치과의사는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치료를 권유하기 보다는 당장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의 최소한의 치료만 권유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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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편 : 치과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5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12월 23일, 2021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Chapter 6. 올바른 치아관리법 265편 : 치과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5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10주 전부터 올바른 치아관리법에 대한 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코너 또는 밴쿠버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치과진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5번째 연재로 치과치료 후에 없던 불편감이 생기는 경우 대처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치과치료 후에 없었던 불편감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로는 스케일링 후에 일시적으로 이가 시리거나, 충치치료를 받은 후에 씹을 때 불편감이 일시적으로 생기는 경우입니다. 스케일링 후에 시린 증상은 어찌 보면 매우 당연한 것으로 치아 뿌리부분의 치석을 스케일링으로 제거하면 민감한 치아 뿌리 부분이 깨끗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민감한 증상이 수일에서 몇 주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는 씹는 감각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씹을 때 머리카락 두께의 1/10 정도의 두께도 구별하여 이정도의 오차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치아는 평생 사용하면서 서로 마모되어 상당히 긴밀하게 닿게 되는데, 충치치료 즉, Filling/크라운 등으로 인해 이러한 긴밀한 관계가 머리카락 두께의 1/10만큼이라도 변하게 되면 그 차이를 인지하고 그 미세한 차이로 인해 치아가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치과치료 중에는 환자가 당장의 불편함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즉, 통증은 없지만 자라고 있는 충치가 있는 경우, 사랑니가 현재 아프지 않지만 누워서 나서 사랑니의 앞 어금니에 충치를 유발할 가능성이 큰 경우, 환자가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잇몸뼈가 녹고 있는 것이 관찰되는 경우 등입니다. 의과치료에도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혀 모르고 있지만 초음파나 방사선 검사에서 물혹이 발견되는 경우, 암 검사를 통해 암이 1-2기에 발견되는 경우 등입니다. 간혹 치과치료 후에 아프지 않았던 치아가 아프다고 컴플레인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마치 전혀 증상도 없고 아프지도 않았는데 수술해서 물혹 또는 초기 암을 떼고 났더니 수술자리가 아프다고 컴플레인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치료받고 이런저런 불편감이 있었다고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이상의 컴플레인을 한다면 의료진은 이후 이런 환자에 대해서는 방어적으로 진료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환자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치료 후 통증이 생기면 바로 치과에 알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통증을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스케일링이나 충치치료처럼 일반적으로 치료 후 어느정도 불편감이 예상되는 경우, 그 불편감이 심하지 않고 하루하루 좋아진다고 느껴진다면 짧게는 몇일에서 길게는 1-2주 정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1-2주 후에도 불편감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치과에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만약 불편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점점 심해진다면 반드시 치과에 연락을 해서 상황을 알려줘야 합니다. 점점 심해지는 불편감을 방치하는 경우 이는 또다른 그리고 더 심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치치료나 크라운 임플란트 등의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치료 후 치과에서 교합(씹는 관계)이 잘 되도록(잘 맞도록) 조정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씹으면서 이런저런 씹는 동작을 겪어보지 않는 이상 수십년 동안 정교하게 마모되어 적응되어 있는 환자의 기존 교합에 새로운 수복물(Restoration)이 한번에 적응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환자들도 이러한 점을 이해하여, 무조건 참고 고생을 하거나 반대로 적응과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심하게 컴플레인을 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 받는 치료이거나 치료 후의 상황에 대해 궁금한 경우, 어떤 불편감이 있을 수 있는지 또는 어떤 경우 치과로 연락을 해야 하는지 먼저 물어보시는 것도 적응과정에 대한 오해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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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편 : 치과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4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12월 16일, 2021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Chapter 6. 올바른 치아관리법 264편 : 치과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4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9주 전부터 올바른 치아관리법에 대한 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코너 또는 밴쿠버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치과진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4번째 연재로 아주 많은 분들이 하는 실수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치과에 방문한 환자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가 건강했는데, 갑자기 나빠졌어요.”, 작년에 한국에 갔을 때 잇몸치료를 다 받았는데 문제가 또 생겼어요”, “캐나다 올 때, 다 치료받았는데 문제가 또 생겼어요.” 등입니다. 이런 생각은 치과치료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설명드릴 치과치료에 대한 대표적인 잘못된 인식들을 살펴보시고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를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충치, 잇몸질환, 마모/파절 등 대부분의 치과질환은 갑자기 생기지 않습니다. 대부분 만성질환입니다. 과거 본인의 치아와 잇몸이 건강했더라도 오랫동안 자만하고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문제가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의 질병처럼 치과질환도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이 생겼더라도 1-2기 때에는 이게 음식을 잘못 먹은 것인지, 요즘에 일시적으로 속이 안 좋은 것인지 잠깐 신경이 쓰이지만 바로 또 증상이 없어지므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위장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고 본인 스스로 느끼고 병원을 찾을 때에는 이미 3-4기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큽니다. 치과질환도 마찬가지로 본인 스스로 문제가 생긴 것 같아 치과를 찾을 때에는 이미 큰 문제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정기 검진을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둘째, 대부분의 치과치료에는 수명이 있습니다. 치료의 수명이 다하면 동일한 또는 더 심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충치치료인 Filling은 크기나 위치에 따라 일반적으로 2-7년 정도의 수명을 갖고 있습니다. 치아 전체를 씌우는 크라운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7-10년 정도의 수명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충치치료의 수명이 다 되어가거나 지난 경우에는 정기검진을 더욱 철저하게 받아야 합니다. 잇몸치료의 경우는 더욱 수명이 짧은데, 잇몸이 비교적 건강한 경우에는 스케일링의 효과가 6개월에서 1년정도까지 유지가 됩니다. 만약 본인의 잇몸상태가 평균 수준이라면 일반적으로 스케일링의 효과는 6개월을 넘기 어렵습니다. 만약 본인의 잇몸상태가 좋지 않다면 스케일링의 효과는 3-6개월이며, 정기적으로 딥클리닝 또는 잇몸수술 등의 더욱 전문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잇몸상태에 맞게 정기적으로 잇몸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현재의 건강수준을 유지하기 어려우며, 잇몸이 점점 나빠지고 나빠지는 속도도 점점 빨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셋째, 문제가 생겼을 때만 치과를 방문하여 치료받는 ‘사후약방문’식의 대처는 돈/시간/건강을 모두 잃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잇몸이 좋지 않은데도 잇몸이 심하게 붓고 아플 때만 치과에 와서 치료를 받는 경우가 가장 흔하면서 안타까운 경우입니다. 잇몸이 심하게 붓고 아프다는 것은 이미 세균들에 의해 잇몸뼈가 아주 활발하게 녹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기적인 잇몸치료(스케일링, 딥클리닝 등)를 받지 않고 잇몸이 붓고 아플 때만 치과에 방문하는 것은 한번 녹으면 재생이 안되는 잇몸뼈가 이미 다 녹은 후에 치료를 받는 셈입니다. 당연히 염증이 생기기 전에 정기적인 잇몸치료(스케일링 등)을 받아서 미리미리 염증을 예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잇몸이 매우 좋지 않아 최소 4개월마다 잇몸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는데도 매번 5-6개월쯤 되어 잇몸이 붓고 잇몸뼈가 녹은 다음에야 치료를 받는다면 이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럴 때는 치과의사의 조언대로 매번 4개월마다 잇몸치료를 받아야 하며, 만약 4개월이 아직 안되었는데도 잇몸이 붓는 것같으면 약속을 당겨서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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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편 : 치과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3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12월 09일, 2021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Chapter 6. 올바른 치아관리법 263편 : 치과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3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8주 전부터 올바른 치아관리법에 대한 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코너 또는 밴쿠버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최적의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주에는 의료진과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치과의사 또는 치과의료진은 매일 새로운 문제를 갖고 있는 새로운 환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비슷한 설명과 진단에도 매우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환자 개개인마다 생각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어찌 보면 이는 당연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과의사도 환자의 반응에 따라 치료의 방향에 수정이 가해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환자가 치과의사를 신뢰하며 설명한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환자를 위해 가급적 가장 이상적인 치료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환자와 깊은 신뢰관계에 있다고 판단되면, 치과의사는 아직은 환자가 크게 불편감이나 문제점을 느낄 수 없지만 추후에 반드시 문제가 될 만한 부분까지 설명하며, 중장기적인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예방적인 치료까지 권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환자가 치과의사의 치료방향에 전반적으로 동의하지는 않는다는 느낌을 받으면, 치과의사는 당장 문제가 생기지 않을 만큼의 최소한의 치료법을 선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환자와 신뢰관계가 깊지 않다고 판단되면 중장기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환자 스스로 불편해서 치료를 요구할 때까지 기다리는 소극적인 치료방향을 선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렇다면 환자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내 생각 또는 상황과 맞지 않더라도 무조건 치과의사의 말을 따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내 생각을 말하고 내가 원하는 치료를 요구하는 것이 맞을까요? 우선 확실히 알아두셔야 할 점은 아무리 본인이 치과치료의 경험이 많더라도,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어도, 주변사람들의 경험을 많이 들어봤더라도, 모든 사람의 문제는 모두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틀니를 예로 든다면, 틀니를 할 때의 상황, 즉, 몇 개의 치아가 어떠한 위치에 어떠한 상태/배열로 남아있는지, 잇몸뼈의 모양은 어떤지, 환자의 턱힘은 어떤지, 틀니를 하려는 반대쪽 치아의 상태는 어떤지에 따라 무한대의 경우의 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를 직접 검진한 치과의사의 의견보다 주변의 경험담이나 인터넷의 정보를 더 신뢰한다면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치과의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만약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전문가인 치과의사의 판단을 존중해야 합니다. 만약 설명이 이해가 잘 되지 않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충분한 질문을 통해 의문점을 해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과의사는 비슷한 질문을 자주 받기 때문에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기꺼이 친절하게 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질문하는 말투나 태도에서 치과의사를 신뢰하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면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래도 치과의사의 설명과 치료방향이 내 생각과 다르다면, 다른 치과의사를 만나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다른 치과의사도 비슷한 설명을 한다면, 치과의사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라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환자 입장에서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본인이 신뢰할 수 있는 치과의사를 만나는 것입니다. 내가 신뢰하게 된 치과의사가 환자의 문제에 대해 경청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며, 환자의 문제에 대해 내 일처럼 관심을 갖고 챙겨준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단, 주의할 점은 신뢰라는 것은 환자가 치과의사에게 일방적으로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치과의사와 환자 상호간에 형성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치과의사와 환자 간에 존중과 배려가 있다면 신뢰는 쉽게 따라올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좋은 치료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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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편 : 치과치료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 2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12월 03일, 2021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Chapter 6. 올바른 치아관리법 262편 : 치과치료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 2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7주 전부터 올바른 치아관리법에 대한 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코너 또는 밴쿠버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치과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첫번째 연재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 드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두번째 연재로 ‘적절한 수준’의 치료를 받는 것이 어떻게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충치치료 적절한 수준의 치료를 받는게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드릴 때 드는 흔한 예가 어금니에 사이즈가 큰 충치가 있는 경우입니다. 어금니는 어마어마하게 강한 씹는 힘이 하루에도 수천번씩 가해지는 곳이기 때문에 충치 치료를 할 때에는 엄청난 씹는 힘을 감당할 수 있는 적절한 치료 재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작은 충치는 세라믹과 합성수지의 혼합물인 치아색의 레진으로 치료해도 그 결과가 비교적 오래 유지 될 수 있지만, 충치의 사이즈가 클수록 씹는 힘을 견딜 수 있는 금이나 세라믹 같은 더 강한 재료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충치의 사이즈가 더욱 광범위 하고, 균열 등 다른 문제도 존재한다면 Filling 보다는 치아 전체를 씌워서 보호하는 Crown을 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입니다. 튼튼한 재료가 요구되는 큰 충치를 레진으로 치료할 경우 레진필링 자체가 부러지거나 필링을 하지 않은 자기 치아 부분에 균열이 가거나 부러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충치 이외에 균열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레진 또는 금/세라믹 인레이(봉)는 균열의 진행을 전혀 방지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균열이 계속 진행되어 신경치료가 필요하게 되거나 발치를 하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균열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치아 전체를 뒤집어 씌우는 크라운 치료밖에 없습니다. 잇몸치료 잇몸이 안좋은 많은 환자들이 잘못 치료받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예가 딥스케일링(큐렛)이 필요한 상황에서 스케일링만 열심히 받고 있는 경우입니다. 치석이 이미 잇몸 속 깊은 곳에서 염증을 일으키고 잇몸뼈를 녹이고 있는 상황이라면 스케일링 보다는 잇몸 속 깊은 곳의 염증과 치석을 제거할 수 있는 딥클리닝 또는 잇몸수술이 선행되야 합니다. 스케일링은 기본적으로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기 위한 예방치료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잇몸이 좋지 않아 풍치 3-4기에 접어든 상황이라면, 반드시 정기적으로 딥클리닝을 받아야 하며,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잇몸수술(Flab operation)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잇몸수술이란 잇몸을 절개하여 열고 치과의사가 잇몸속의 염증과 치석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제거하는 술식입니다. 만약 딥클리닝 또는 잇몸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 스케일링만 받고 있다면, 잇몸뼈가 녹아 내려가는 것을 현실적으로 늦추거나 막기 어려우며, 심한 경우에는 잇몸의 입구 부분만 치유가 되고 잇몸 깊은 곳에서는 염증이 지속되어 염증이 배출되지 못하면서 잇몸이 심하게 붓거나 심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임플란트 임프란트 치료를 함에 있어서 경제적인 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개의 치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1개의 치아만 빼고 1개의 임플란트를 하게 된다면, 모든 씹는 힘이 하나의 임플란트에 집중되어 힘들게 치료받은 임플란트를 오래 쓰지 못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임플란트 치료 시에는 가급적 필요한 갯수만큼의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임플란트 뿐 아니라 남아있는 나머지 치아도 보호하는 방법이라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사람은 아래 위 네쌍의 큰 어금니는 갖고 있는데, 이 큰 어금니 네쌍이 씹는 힘의 대부분을 감당합니다. 저는 이 네쌍을 환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집을 지탱하는 네개의 기둥 또는 자동차의 네 개의 바퀴에 비유해서 설명하곤 합니다.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바퀴 네개중 두개는 없고 곧 펑크날 것같은 바퀴 두개(흔들리는 큰 어금니 두쌍)만 갖고 있는 환자가 우선 바퀴 하나만 새로 달고 고속도로를 달리겠다고 한다면, 곧 펑크날 것 같은 바퀴 두개도 새것으로 갈고, 없는 바퀴 두개도 새로 해 넣으라고 강력하게 조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퀴 한두개 값 아낄려다가 자동차(앞니 등 남아있는 치아 또는 턱관절)가 망가질 것은 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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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편 : 치과치료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 1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11월 25일, 2021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Chapter 6. 올바른 치아관리법 261편 : 치과치료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 1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6주 전부터 올바른 치아관리법에 대한 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코너 또는 밴쿠버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치과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주에는 적절한 치료시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과치료를 받는 것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차적인 문제를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어느날 갑자기 치과를 찾아 운좋게 적절한 시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적절한 시기를 찾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추적관찰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본문에서는 대표적인 치과치료들에 대한 적절한 치료시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충치치료 충치치료의 시기는 일반적으로 빠를수록 좋지만, 진행이 거의 멈춘 아주 작은 충치까지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치아의 보호층인 에나멜층(법랑질 층)에 한정되어 생긴 충치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때로는 진행이 거의 멈춰버리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아 청소년 시기에 생긴 작은 충치는 가급적 빨리 치료를 해야 할 가능성이 크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미 진행이 거의 멈춘 작은 충치까지 꼭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충치가 아직 진행되고 있는지는 1년에 1-2회의 검진을 통해 추적 관찰을 해야 합니다. 반면에 이미 치아의 내부 층(덴틴 층 또는 상아질 층)까지 진행된 충치는 충치의 크기와 비례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치료 잇몸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빠르게 진행되며, 한번 시작된 잇몸질환은 점점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 상태가 매우 좋고 양치질도 이상적으로 잘하고 있는 사람은 1년에 한번의 검진과 스케일링으로도 충분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1년에 2회 이상의 스케일링이 필요합니다. 본인 스스로 잇몸이 좋지 않다고 알고있는 경우에는 최소 1년이 2회 이상의 스케일링이 반드시 필요하며, 딥클리닝이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에도 양치질 부족, 고르지 못한 치아 때문에 치석이 잘 생기고 잇몸이 붓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어릴 때 부터 잘못된 양치질 습관을 바로잡고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받는 것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성인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교정치료 교정치료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최적의 시기가 존재합니다. 치아뿐만 아니라 턱 골격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가급적 어린 나이부터 추적관찰을 하다가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며, 골격의 문제는 크게 없지만 치아가 고르지 못한 경우에는 가급적 10-12세 사이에 교정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교정치료의 효율성도 떨어지고 교정치료의 부작용도 크게 나타나므로, 최적의 시기를 놓쳤더라도 교정치료가 필요하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10-20대에 못지않게 40-60대에도 교정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교정치료가 곤란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40-60대에도 교정치료를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임플란트 치료도 최적의 시기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언제 이를 빼고 임플란트를 할것이냐가 큰 고민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상황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치과의사와 상의하여 최적의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적극적인 잇몸치료로도 현재 상황을 유지하기 어려우면서 씹는데에도 불편하다면, 잇몸뼈가 더이상 녹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치아를 빼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이를 뺀 후에도 2차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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