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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좋지 않은 분들을 위한 솔루션"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7월 18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86편 : "잇몸이 좋지 않은 분들을 위한 솔루션"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두번의 연재에서는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자꾸 충치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중년, 노년기 환자의 최대 고민거리인 잇몸질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연재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40대가 넘어가면 새로운 충치가 생겨서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반면 잇몸질환은 40대부터 본격적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충치관리에 힘써야 하지만 20-30대부터는 잇몸관리에 신경을 쓰기 시작해야 하고, 40대부터는 잇몸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잇몸질환(풍치)의 진행은 마치 암과 같습니다.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기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즈음에는 이미 손쓰기가 어려운 정도로 풍치가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 나거나, 씹을 때 불편감이 있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찬물과 찬음식에 이가 시리거나, 음식이 자주 끼는 자리가 있다면 풍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심하게 불편한 경우가 아니라도 잇몸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서 치과에 내원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잇몸질환(풍치)의 원인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풍치란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위에세균이 쌓여(치태/치석) 잇몸 속으로 들어가면 잇몸 속에서 염증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염증 초반에는 잇몸이 붓거나 피가나기 시작하며, 이 염증이 지속되면 잇몸 속에 있는 잇몸뼈를 녹이게 됩니다. 잇몸이 붓고 들뜨고, 나아가 잇몸뼈가 녹으면 그 안으로 더 많은 세균이 들어가서 증식하게 되므로 풍치의 진행에 가속도가 붙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방치될 경우 치아를 잡고 있는 잇몸뼈가 녹아버려서 결국에는 치아가 흔들려 이를 빼야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잇몸이 안좋은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분들이 잇몸에 좋은 약이나 음식이 있는지 또는 어떤 치약과 칫솔이 좋은지 여쭤보시곤 합니다. 풍치의 근본적인 원인은 세균에 의해서 잇몸과 잇몸뼈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므로 소염제를 먹으면 염증이 일시적으로 가라앉고, 항생제를 먹으면 세균이 일시적으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소염제나 항생제를 계속 먹을 수는 없으므로 올바른 대처방법이 아닙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잇몸건강 보조제 들은 일종의 매우 약한 소염작용을 갖고 있는 건강 보조제 들입니다. 장기 복용시 약간의 소염작용은 있지만 잇몸 속 염증의 원인(세균)을 제거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일임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치약과 칫솔은 시중에서 정상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라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양치질 방법과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무리 양치질을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잇몸속에  들어가 있는 치태나 치석을 제거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간혹 잇몸이 안좋아진 것 같아서 치과에 오지 않고 집에서 양치질만 열심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론 잇몸질환의 진행을 막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잇몸 속에 들어 있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잇몸 속 깊이 세균에 오염된 경우에는 스케일링으로도 제거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잇몸이 안 좋으신 분들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약하면 ‘원인제거 > 양치질교정 > 정기관리’ 가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최우선은 잇몸질환의 원인이 되는 잇몸속의 원인(치석/치태)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치과에서 잇몸 마취 후 큐렛(딥스케일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세균(치태)이 다시 잇몸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올바른 칫솔질 방법으로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칫솔질 방법이 익숙해 질 때까지 치과에 자주 오셔서 양치질 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 후에는 치태와 치석이 잇몸 속으로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키기 전에 정기적으로 치과에 오셔서 스케일링 또는 큐렛(딥스케일링)을 받아야 합니다. 항상 연재가 ‘기.승.전.치과방문’이라 송구스럽습니다만, 올바른 방법을 설명드리고 있다는 것은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음 연재에서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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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자꾸 충치가 생겨요! (2)"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7월 12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85편 :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자꾸 충치가 생겨요! (2)"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씹는면에 자꾸 충치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지난번에 알려드린 세가지 팁 잘 실천해 보셨는지요? 이번 연재에서도 같은 주제로 치아 사이의 충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양치질을 상당히 잘 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칫솔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사각지대가 치아와 치아 사이인데, 아마도 90% 이상의 사람들이 치아와 치아 사이를 잘 닦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치아와 치아 사이에 충치(인접면 충치)가 생기면 초기 발견이 매우 어려우며 치아 사이를 검사하기 위해 정밀한 x-ray를 촬영 해야만 초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치아 사이에서 충치가 생기면 양쪽 치아 모두에 충치가 생기므로 손실도 2배가 됩니다(그림에서 B). 치아 사이에 낀 음식은 빼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양치질만으로는 치아가 접촉되어 있는 접촉면을 닦을 수 없기 때문에 관리 또한 쉽지 않습니다.   또한 음식이 끼는 곳은 치주질환(풍치)이 매우 쉽게 발생합니다. 잇몸질환에 대해서는 추후 따로 연재하기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음식이 낀다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문제일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심각한 치과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치아사이에 음식이 끼게 되는 경우는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치아가 고르지 못한 곳, 또는 사랑니와 그 앞 어금니 사이에 음식이 끼는 경우입니다. 치아가 매우 고르지 못한 경우는 교정치료를 권하기도 하며, 사랑니 부위에 음식이 낀다면 사랑니 발치를 권해드립니다. 사랑니와 그 앞 어금니 (제2대구치, 치아 중에서 가장 큰 힘을 먼저 받는 치아) 사이에 충치가 생기면 매주 중요한 마지막 어금니가 손상됩니다. 손상정도가 심해 어금니를 발치해야 할 경우에는 그 손실은 정말 큰 것으로, 이 어금니와 맞닿는 반대쪽 치아까지 쓸모없이 만들어 버립니다.   두번째, 기존에 떼운 부분이 깨지거나 치아의 균열 때문에 치아 일부분이 깨져나간 경우입니다. 이전에 심한 충치로 인해 크게 떼운 부분이 있다면, 얇게 남은 자기 치아가 약해서 잘 깨지게 됩니다. 특히 치아색의 충전제(Filling)인 레진의 경우는 강도가 세지 않아서 레진의 일부가 깨져 나가는 경우도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이렇게 치아 또는 충전재의 파절로 음식이 끼게 되는 경우에는 가급적 빨리 치과에 방문하시어 음식이 끼게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야 합니다.   세번째, 2세에서 12세 사아의 아동의 경우 유치 사이에 어른보다 음식이 잘 낍니다. 또한 한번 충치가 생기면 그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보통 어른보다 자주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또한 유치에 생기는 충치는 그 밑에서 자라고 있는 영구치에 안좋은 영향을 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잇몸질환(치주질환)에 의해 잇몸이 내려가서 치아 사이에 빈공간이 있는 경우나, 진행된 치주질환으로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인접면 충치가 문제가 되는 경우 보다는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면서 잇몸질환(치주질환 또는 풍치)을 매우 빠르게 악화시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딱 한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이용해서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남아있지 않게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입안 어딘가에 항상 음식이 끼는 곳이 있다면 이것은 매우 안좋은 신호이므로 치과에 꼭 방문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치아 사이를 잘 청소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식이 끼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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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자꾸 충치가 생겨요! (1)”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7월 05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83편 :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자꾸 충치가 생겨요! (1)”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치과마다 의견이 다른 이유와 대처법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충치가 잘 생기는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또는 우리 아이는) 양치질을 하루 세번 정말 열심히 하는데 충치가 자꾸 생깁니다. 왜 그런가요?’ 하는 질문을 참 많이 받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격언 잘 아시죠? 충치도 마찬가지로 충치가 언제 어디에 어떤 이유로 잘 생기는지를 안다면 예방하기도 수월합니다. 충치가 가장 잘 생기는 곳은 바로 어금니의 씹는 면과(교합면 충치, 그림에서 A). 치아와 치아 사이(인접면 충치, 그림에서 B)입니다.     씹는면 충치(교합면 충치)는 음식물 찌꺼기가 어금니 씹는면의 깊은 주름에 껴서 제거되지 않으면 그 곳에서 충치 세균이 번식해서 생기게 됩니다. 그럼 씹는면 충치를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요? 요약하면 그냥 열심히 닦는 것 뿐만 아니라 치아 하나하나 치아의 주름 깊은 곳까지 꼼꼼하게 닦아야 합니다. 제가 세가지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어금니의 씹는 면을 닦을 때는 좀 더 압력을 줘서 닦아야 합니다. 보통 양치질을 할 때는 무의식 중에 습관적으로 닦기 마련인데, 이런 경우 충치가 잘 안생기는 어금니의 높은 부분만 칫솔이 닿고 정작 음식물이 끼는 깊은 주름 쪽은 칫솔이 닿지 않아서 아무리 하루 세번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충치가 생기게 됩니다.   두번째, 어금니를 닦을 때에는 반드시 칫솔이 마지막 치아까지 닿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양치질에 집중하지 않고 무의식 중에 양치를 하는 경우 칫솔이 끝까지 들어가지 않아 안쪽 어금니 1-2개를 닦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자주 일어납니다. 이런 경우는 거울을 보면서 닦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팁은 어느 연령대에게나 중요하지만 특히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6세부터 이런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치과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기를 권장합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내가 하고 있는 양치질,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꾸준히 피드백을 받으며 수정해 나가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런 피드백을 어렸을 때 부터 받으며 올바른 양치질 방법을 습득한다면 평생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세가지 팁 잘 이해하셨나요? 위 세가지 팁이 충치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두번째로 흔한 충치인 치아 사이의 충치(인접면 충치)에 대해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접면 충치는 충치 뿐만 아니라 보통 잇몸질환도 함께 유발하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드린 팁 꼭 실천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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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마다 의견이 다르다면?”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6월 28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83편 : “치과마다 의견이 다르다면?”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치과 가기가 두려운 분들을 위해 도움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치과 마다 의견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치과 치료 받기도 무섭고, 치료 비용도 많이 드는데 치과마다 의견이 다른 경우 환자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이런일이 생기며, 어떤 의견을 따라야 하는 것일까요? 사실 따지고 보면 같은 재료로 같은 요리를 만들더라도 요리사마다 맛이 다르고, 같은 법전을 보고도 판사마다 판결이 다르니 치과의사마다 의견이 다른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사실 치과마다 의견이 다른 경우 가장 큰 원인은 치과의사마다 진료 철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치과의사마다 받은 교육도 다르고, 진료 경험도 다르며, (전공분야가 있는 경우) 전공분야도 다르고 개개인의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치과의사마다 다양한 접근 방법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환자들도 주변사람으로부터 들은 조언 또는 환자 본인의 생각과 비슷할수록 더 맞는 방법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자동차 정비소를 찾았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A 정비소에서는 “그냥 떼우면 됩니다.” 라고 하고, B 정비소에서는 “타이어를 갈아야 합니다.”라고 하며 C 정비소에서는 “타이어 4개를 다 갈아야 합니다.”라고 하면 모두가 A 정비소는 양심적인 정비소라며 칭송을 하고,  B정비소는 비 양심적인 곳, C 정비소는 아주 비양심적인 곳이라고 비난을 할 것입니다.   근데 타이어 펑크가 못에 찔려 생긴 단순한 펑크가 아니라 타이어 마모가 심해서 찢어지듯이 펑크가 난 것이고 나머지 타이어도 마모가 심해 교체를 요하는 상황이라면, 반대로 A정비소가 경험이 부족하거나 성의가 없는 정비소, B는 평균적인 수준의 정비소, C는 모든 것을 면밀하게 확인하고 가까운 미래에 생길 수 있는 문제까지 발견한 실력있는 정비소 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정비소를 찾은 고객은 전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누가 옳은 것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 주변에 단순 펑크가 나서 수리한 지인에게 이야기를 듣고 A정비소를 찾던지, 심지어 마트에서 수리 키트를 사서 직접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단순한 펑크가 아니라 찢어져서 생긴 펑크이며 나머지 타이어도 마모가 심하다면 그 결과는 생각만 해도 아찔하실 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조언은 이렇습니다. 다른 치과의사의 의견(Second opinion)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어떤 치과의사를 만나던 본인의 문제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치과의사가 제시하는 치료법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치과의사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지금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제안하는 치료 방법이외에 어떤 다른 방법들이 있는지, 또한 각 방법의 장단점이 무엇이며, 치료 결과가 얼마나 오래 갈 수 있는 치료법인지 물어보십시오.   저는 항상 상담이 끝난 후 더 궁금하신 점이 없는지 물어보는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한 점이 없다고 답하거나 또는 질문이 있어도 치료는 아픈지 또는 치료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등 상투적인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과의사와 많은 대화를 나눌수록 본인에게 더 맞는 치료방법을 찾으실 것입니다. 또한 치과의사와 대화를 통해 그 치과의사가 내 문제에 대해 얼마나 성의를 갖고 대하고 있는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치과마다 의견이 다른 경우 어떻게 본인과 가장 잘 맞는 치료법을 찾는지에 대해 조언을 드렸습니다. 주변 사람의 경험과 말에만 의지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말을 더 신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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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가기가 너무 무서워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6월 21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다섯번째 주제 : 치과치료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   82편 : “치과 가기가 너무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여러가지 교정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치과치료가 무서워서 중요한 치과치료를 미루고 계신 환자분들을 위해 도움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충치치료를 비롯해서 치과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알지만 치과를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세가지를 꼽자면 첫째, ‘아플까봐 두려워서’ 둘째 ‘비쌀까봐 두려워서’ 셋째 ‘시간이 없어서’일 것입니다. ‘비쌀까봐 두려워서’ 또는 ‘시간이 없어서’ 치과치료를 미루는 것은 제가 굳이 말씀을 안드려도 현명하지 못한 결정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이유로 치료를 미룬다면 나중에는 치료비용과 치료기간이 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 세가지 이유 중에서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아플까봐 두려워서’ 입니다. 예전 치과치료 시 안좋았던 기억, 지인으로부터 들은 무서운 경험담, 마취주사의 두려움, 시끄러운 소리와 진동,  목에 물이 고여서 생기는 불편감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두려움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몇가지 도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치과치료는 마취만 적절하게 되면 치료 도중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마취 시에 따끔한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마취 부위마다 통증의 정도가 다르지만, 운이 좋은 경우에는 마취주사를 맞았는지 조차 모르고 치료가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마취주사를 맞은 후에도 치료 시 약간의 통증이 느껴진다면 바로 치과의사에게 알리고 마취를 추가로 조금 더 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게다가 추가로 마취를 하는 경우에는 보통 처음 마취 시의 통증보다 훨씬 덜 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한 충치치료부터, 신경치료, 크라운치료로 치아를 깎아야 할 때 또는 사랑니 발치 및 임플란트 신경치료 등으로 인해 마취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경우, 많이 아파야 팔이나 엉덩이에 주사 맞을 때 정도의 약간 따끔하고 뻐근한 정도의 통증이 전부입니다. 이런 정도의 통증이 두려워서 치료를 못 받고 미루게 된다면 나중에는 치료를 위한 시간과 비용이 배가 되기 쉽습니다.   사랑니 발치 등 소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 후 약간의 은은한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진통제를 처방전대로 복용한다면 약간 불편한 정도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혹 시술 후 비교적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는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거나 처방대로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과의사로서 가장 보람이 있을 때를 꼽자면, 잘 씹지 못하던 환자가 잘 씹게 되어 살이 쪄서 왔을 때, 항상 소심하게 웃던 분이 교정 후 자신있게 환한 미소로 웃을 때, 치통으로 고생하던 분이 치료 후 통증이 사라졌다고 했을 때 입니다. 그 이외에도 치과치료를 너무 두려워해서 심각한 상태를 방치하던 환자가 치료를 받아보고 ‘치과치료 별거 아니구나!’ 하고 용기를 얻고 갈 때입니다.   오늘은 치과 치료시 통증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17년정도 치과의사로 진료를 해 오면서, 치과치료가 생각보다 할 만하고 별로 아프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환자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지만 운이 좋다면 주사를 맞았는지도 모르고, 이를 이미 뺐는지도 모르고 진료가 끝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해병대 출신이라고 소개하고 위풍당당하게 들어오시는 환자분도 치과 의자에 누우면 잔뜩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엉덩이나 팔뚝에 주사 맞을 정도의 용기가 있다면, 치과치료를 받기 위한 용기는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치과치료와 마취가 두렵다면 치료 전에 치과의사에게 마취를 덜 아프게 해달라고 꼭 말씀해 주세요, 아무래도 좀 더 신경을 쓰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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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할 수 있나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6월 07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80편 :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80편 : "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최근 한국을 떠들석하게 한 투명교정의 허와 실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앞니 부분교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난 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간혹 앞니만 살짝 가지런하지 못한데 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환자분을 만나면 개인적으로 매우 기쁩니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앞니 부분교정’이라는 좋은 치료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살짝 고르지 못한 앞니 때문에 고민을 해보셨을 것 같은 중ᆞ장년층의 환자분께 제가 먼저 ‘혹시 앞니 때문에 치아 교정을 고민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하고 여쭤보기도 한답니다.   치아 교정을 할 때 치아를 몇 개 빼고 치아교정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지런하지 못한 치아들을 가지런하게 배열하기 위한 공간이 많이 부족한 경우, 그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위아래 작은 어금니 4개를 빼고 교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심한 돌출입 때문에 교정을 하는 경우에도 위아래 작은어금니 4개를 빼고 교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앞니만 살짝 가지런하지 못한 경우, 그리고 돌출입이 아닌 경우에는 치아를 빼지 않고 치아교정을 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 또한 앞니 부분교정을 적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니 부분 교정 시 치아 배열을 위한 공간이 부족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다른 처치 없이 바로 치아 교정을 시작할 수 있으며, 치아 배열을 위해 공간이 약간 부족한 경우에는 앞니의 폭을 조금씩 줄여서(삭제하여) 필요한 공간을 인위적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 과정을 Stripping이라고 하는데 치아의 가장 외층인 Enamel 층의 일부만을 삭제하기 때문에 Stripping에 대한 현실적인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을 할 수 있는 경우라면 치료기간, 치료비용, 발생가능한 부작용, 치료시 불편감 등을 모두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말 그대로 1석 4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니 부분교정’의 치료기간은 일반적으로는 3-6개월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2개월 또는 1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치료비용 면에서도 일반적인 교정치료에 비해 50-70% 수준이므로 경제적인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니 부분교정시 어금니는 교정치료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교정치료 중 생기는 씹을 때 불편감과 통증도 줄어들며, 치료기간이 짧으므로 교정치료 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부작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앞니 부분교정’의 장점들 때문에 ‘앞니 부분교정’은 주로 심하지 않은 부정교합을 갖고 계신 분, 교정치료를 장기간 하기 곤란한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들, 그리고 교정치료 시 부작용이 좀 더 생길 수 있는 중ᆞ장년층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니 부분교정’은 예전에 교정치료를 받은 후 재발된 경우와, 젊었을 때는 치아가 가지런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앞니가 겹치는 성인에 있어서 경제적이면서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앞니 부분교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약간 삐뚤어진 앞니 때문에 오랫동안 교정치료를 받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본 분이시라면 용기를 내어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앞니 부분교정’ 치료법은 환자에 따라 적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교정치료 보다 다른 치료법이 현실적으로 더 적당할 수 있습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교정장치를 치아의 안쪽에 붙이기 때문에 밖으로 보이지 않는 ‘앞니 설측 부분교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최근 한국을 떠들석하게 한 투명교정의 허와 실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앞니 부분교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난 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간혹 앞니만 살짝 가지런하지 못한데 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환자분을 만나면 개인적으로 매우 기쁩니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앞니 부분교정’이라는 좋은 치료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살짝 고르지 못한 앞니 때문에 고민을 해보셨을 것 같은 중ᆞ장년층의 환자분께 제가 먼저 ‘혹시 앞니 때문에 치아 교정을 고민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하고 여쭤보기도 한답니다.   치아 교정을 할 때 치아를 몇 개 빼고 치아교정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지런하지 못한 치아들을 가지런하게 배열하기 위한 공간이 많이 부족한 경우, 그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위아래 작은 어금니 4개를 빼고 교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심한 돌출입 때문에 교정을 하는 경우에도 위아래 작은어금니 4개를 빼고 교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앞니만 살짝 가지런하지 못한 경우, 그리고 돌출입이 아닌 경우에는 치아를 빼지 않고 치아교정을 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 또한 앞니 부분교정을 적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니 부분 교정 시 치아 배열을 위한 공간이 부족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다른 처치 없이 바로 치아 교정을 시작할 수 있으며, 치아 배열을 위해 공간이 약간 부족한 경우에는 앞니의 폭을 조금씩 줄여서(삭제하여) 필요한 공간을 인위적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 과정을 Stripping이라고 하는데 치아의 가장 외층인 Enamel 층의 일부만을 삭제하기 때문에 Stripping에 대한 현실적인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앞니만 부분적으로 교정을 할 수 있는 경우라면 치료기간, 치료비용, 발생가능한 부작용, 치료시 불편감 등을 모두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말 그대로 1석 4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니 부분교정’의 치료기간은 일반적으로는 3-6개월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2개월 또는 1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치료비용 면에서도 일반적인 교정치료에 비해 50-70% 수준이므로 경제적인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니 부분교정시 어금니는 교정치료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교정치료 중 생기는 씹을 때 불편감과 통증도 줄어들며, 치료기간이 짧으므로 교정치료 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부작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앞니 부분교정’의 장점들 때문에 ‘앞니 부분교정’은 주로 심하지 않은 부정교합을 갖고 계신 분, 교정치료를 장기간 하기 곤란한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들, 그리고 교정치료 시 부작용이 좀 더 생길 수 있는 중ᆞ장년층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니 부분교정’은 예전에 교정치료를 받은 후 재발된 경우와, 젊었을 때는 치아가 가지런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앞니가 겹치는 성인에 있어서 경제적이면서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앞니 부분교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약간 삐뚤어진 앞니 때문에 오랫동안 교정치료를 받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본 분이시라면 용기를 내어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앞니 부분교정’ 치료법은 환자에 따라 적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교정치료 보다 다른 치료법이 현실적으로 더 적당할 수 있습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교정장치를 치아의 안쪽에 붙이기 때문에 밖으로 보이지 않는 ‘앞니 설측 부분교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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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치료하면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나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5월 10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76편 : "한번 치료하면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많이 아프거나 흔들리지 않더라도 치아를 빼야 하는 경우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치과 치료의 수명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충치 치료를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의 하나가 ‘치아를 때우면(Filling)’ 또는 ‘치아를 씌우면(Crown)’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나요? 라는 질문입니다. 참 어려운 질문인데요, 저는 반 농담 반 진담으로 자동차 타이어를 갈 때 ‘‘이 타이어를 갈면 얼마나 쓸 수 있나요?’ 라는 질문과 비슷한 질문이라고 설명 드립니다. 운전습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자주 차를 운행하며 어떤 길을 달리느냐에 따라 타이어의 수명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갑작스런 사고가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모든 질병의 치료가 그러하듯, 충치의 초기에 치료 할수록,  치아가 건강할 때 (치아의 가장 튼튼한 외층인 에나멜 층이 두껍게 남아 있을 때) 치료 할수록 치료의 수명이 오래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양치질 등 치아나 잇몸관리가 잘 안될수록, 충치가 심하거나 균열이 심하게 있는 등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치료 할수록, 딱딱한 음식을 좋아 할수록, 이갈이가 심할수록,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을수록, 당분이나 산성이 높은 음식을 섭취 할수록 때우거나 씌우는 치료의 수명이 짧아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충치 치료/크라운 치료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요즘은 충치를 제거하고 때워야 할 때 치아색의 레진(Resin)이라는 재료로 때우는 것이 보통입니다. Resin은 치과용으로 개발된 내마모성이 강한 플라스틱의 일종입니다. 일반적으로 때운 면적이 클수록(충치가 큰 상황에서 치료를 할수록) 수명이 짧으며, 통계상 레진 치료의 수명은 5-7년 정도입니다. 수명이 5-7년이라는 것은 5-7년후에는 반드시 망가져서 다시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고, 5-7년 후에는 때운 것이 떨어져 나가거나 깨지거나, 균열이 가거나, 때운 곳 주변에 충치가 생겨서 다시 떄워야 하는 확률이 50% 정도 된다는 뜻입니다.   금이나 세라믹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치아를 씌운 경우(크라운)에는 일반적으로 평균 수명을 7-10년으로 봅니다. 특히 금으로 씌운 경우에는 금의 무르고 늘어나는 성질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크라운의 가장자리가 변형되어 들뜨고 그 사이로 충치가 새로  생기는 경우가 발생합니다(그림). 예전에 설명드린 지르코니아 크라운의 경우에는 강도와 내마모성이 매우 높으므로 지르코니아 크라운 자체가 손상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단,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면 지르코니아 크라운과 자기 치아의 경계 부위에서 다시 충치가 생길 수 있으며, 생긴 충치 때문에 크라운을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치료 전 심한 충치가 있었던 치아의 신경이 죽게 되는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위해 크라운에 구명을 뚫거나 제거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치료 전 심한 균열이 있었던 치아가 결국 파절 된 경우에는 치아 자체를 빼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잇몸질환이 심해져서 치아 자체가 흔들리게 되고 따라서 치아를 빼게 되는 경우에도 앞서 말씀드린 경우와 마찬가지로 지르코니아 크라운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그 밖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치아의 수명이 다하게 됩니다.   오늘은 Filling이나 Crown 치료의 수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통계적인 수명 보다는 치료를 받을 당시의 상태나 식습관이나 구강관리의 정도에 따라 치료의 수명이 많이 달라진 다는 것을 이해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치과의사의 실력도 치료의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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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불편하지는 않은데 이를 꼭 빼야 하나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5월 03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75편 : "많이 불편하지는 않은데 이를 꼭 빼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어떤 경우에 치아를 때워서(Filling) 치료할 수 있고 어떤 경우에 이를 씌워야 하는지(Crown)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어떤 경우에 치아를 빼야 하고 어떤 경우에 치료해서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아프거나 흔들리는 치아를 빼야 할지, 치료를 해서 쓸 수 있을 때까지 써야 할지, 아니면 그냥 어쩔 수 없을 때까지 버티고 둬야 할지 고민하는 환자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치과에서는 이를 빼라고 하고, 주변 사람들은 자기 치아는 가급적 빼지 말라고 하니 고민이 많이 되시죠? 특히 별로 불편하지도 않은데 치아를 빼야 한다고 하면 더 고민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 고민에 대한 답은 환자의 치아/잇몸 상태와 양치질 능력 그리고 사회/경제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심한 충치를 갖고 있는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보통 심한 충치를 갖고 있는 치아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감염된 신경 조직을 제거하고 밀봉하는 신경치료, 충치와 신경치료 과정에서 상실된 치아 부분을 회복하는 코어, 그리고 손상된 치아를 씌우는 크라운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치료과정은 상당한 치료비용이 들게 되는데요, 환자가 치료 비용에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으며 치료를 하더라도 결과가 오래갈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치아를 살리는 방향으로 치료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환자가 큰 비용을 들이고 고생을 하더라도 치료한 치아를 몇 년 밖에 못쓸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치과의사는 장기간의 치료 결과를 위해 해당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심거나 브릿지를 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권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신경치료를 하고 치아를 씌우는 경우와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비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예후(예상되는 치료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단, 중요한 점은 치료비용을 감당할 수 있으며 치료를 해서 내 치아를 불편함 없이 살려서 쓸 수 있는 상황이라면 내 치아를 살려서 쓰는 편이 훨씬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잇몸질환(풍치) 환자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심한 풍치를 앓고 있어 씹기가 불편하며 치아가 흔들리는 유사한 증상을 갖는 환자A 와 B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라는 환자는 구강위생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치료를 자주 받으러 올 수 있는 상황이 되며, 비용이 드는 잇몸치료(딥 스케일링 Deep scaling 또는 큐렛 Curette) 또는 잇몸수술을 감당할 수 있다면, 치아를 빼지 않고 현재의 상태에서 더 나빠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는 치료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한편 B라는 환자는 구강위생이 좋지않고 개선의 여지도 별로 없다고 판단되며, 바쁜 스케쥴로 인해 치과에 나오는 것이 쉽지 않다면 더 이상의 악화를 막고 현재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치과의사는 발치를 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아프거나 흔들리는 치아를 빼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반드시 피해야할 것은 고민을 미루는 것입니다. 치료를 할지 말지, 어떤 방향으로 치료를 할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결정을 보류 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이것은 마치 3기 암을 진단받고 충격 때문에 치료를 미루다가 중요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것과 같습니다. 치과의사와의 진솔한 상담이 가장 합리적인 치료 방법을 찾아내는 지름길 입니다. 불편한 치아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카더라’ 하는 주변사람의 말만 믿기 보다는 치과에 가셔서 치과의사의 의견을 경청하시고 궁금하신 점은 적극적으로 질문하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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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씌우지 않고 그냥 때울 수는 없나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26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74편 : "치아를 씌우지 않고 그냥 때울 수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시린이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치아를 언제 때우고 언제 씌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충치가 깊어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 비용이 부담스러워도 치료를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충치가 크기 때문에(또는 신경치료를 했기 때문에) 크라운을 씌워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망설이시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왠지 치아를 깎는다는 것이 싫기도 하고 그냥 때우면 안되나? 라고 생각해서 망설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경치료 후에 씌워야 하는 경우라면 이미 통증이 사라진 상태이기 때문에 자꾸 치료를 미루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크라운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크라운은 치아의 가장 표층이며 치아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에나멜(Enamel)층이 충치, 치아 마모, 치아 파절 또는 신경치료 등으로 손상된 경우, 손상된 에나멜 층을 제거하고 기존의 보호막(에나멜 층)을 대체하는 인공적인 보호막입니다.   일반적으로 치아는 크게 세 겹의 층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치아의 가장 바깥부분은 흰색의 에나멜(Enamel) 이라고 불리는 층으로써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입니다. 젊었을 때에는 돌을 씹어도 돌이 깨질 정도입니다. 이 에나멜 층은 신경 가지가 분포해 있는 민감한 덴틴(Dentin)층과 그 안의 신경조직(치수, Pulp)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에나멜층이 손상되어 구멍이나면 안쪽의 덴틴층은 쉽게 썩고 마모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됩니다. 치아 입장에서는 입안의 충치세균에 대해 속수무책이 되는 상황이 되고 맙니다.   에나멜에 난 구멍의 크기가 작고, 구멍 주변의 에나멜이 튼튼하다면 간단하게 때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충치가 커서 에나멜에 큰 구멍이 났다면 치아가 구조적으로 약해지고 억지로 떄우더라도 때운 치료의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크라운 치료를 권장합니다. 특히 치아 마모로 인해 씹는면의 에나멜이 얇은 상태라면 튼튼하게 때울 수가 없는 상황이 됩니다. 왜냐하면 때우는 치료는 에나멜 층에 주로 접착되며 주변이 튼튼한 에나멜로 둘러싸여있지 않으면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일단 억지로 때운다 하더라도 때운 것이 금새 깨져 나가든지 주변의 약해진 에나멜이 쉽게 깨져 나가 새로운 구멍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결국은 다시 때워야 하거나 씌워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처음부터 상황에 맞는 치료를 했다면 두 번 고생할 일이 없었겠죠?   특히 신경치료를 하고 나서 크라운을 씌우지 않으면 구조적으로 약해진 치아가 완전히 파절되어 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치아가 완전히 파절되면 그 치아는 발치해야 하며, 발치된 치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임플란트를 하거나 아니면 빠진 치아의 앞/뒤 치아를 깎아서 3개짜리 크라운(브릿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3배로 큰 일을 만들게 됩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오늘은 크라운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충치가 작거나 주변에 튼튼한 에나멜 층이 많이 있다면 때우는 치료만으로도 오랬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치가 커서 때우는 재료가 접착되는 에나멜 층이 크게 손상되거나 마모등으로 얇아진 경우에는 크라운을 씌워야 그 결과가 오래 갈 수 있습니다. 때우기 힘든 큰 구멍이 난 마모가 심한 타이어를 새 타이어로 갈지 않고 억지로 계속 때문다면 주행중에 바람이 빠져서 곤란한 경우를 자주 겪을 수 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충치 크기와 주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수준의 치료를 받아야 한번 치료로 그 결과가 오래 갈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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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이의 원인과 치료법"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19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73편 : "시린이의 원인과 치료법"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신경치료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치아가 시린 증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린이 때문에 치과를 찾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가 왜 시리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가 시린 직접적인 원인은 한가지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치료를 어럽게 하기도 합니다. 그럼 이가 시린 여러가지 원인과 그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가 시린 가장 흔한 원인은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위의 치아 표면이 패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찬물이나 찬음식이 들어갈 때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특정부위가 예리하게 시립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거나 단 음식에도 애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환자가 어느 부위가 시린지 비교적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패인 부분에 칫솔이 닿으면 시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칫솔질을 잘못한 경우 악화가 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치아의 마모나 이갈이 또는 이 악물기 증상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의 치료는 패인 부분을 충치 치료 하듯이 치아색의 레진이라는 치과 재료로 메꾸는 것입니다. 치아가 패인 부분을 너무 오래 방치하면 치아 내부의 신경과 가까운 부분까지 패여 추후 신경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게 일어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두번째로 흔한 원인은 잇몸질환(풍치) 때문에 시린 증상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잇몸이 건강하지 않은 경우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 잇몸이 쉽게 붓고 들뜨게 되는데, 치아뿌리 표면을 덮고 있는 잇몸이 붓고 들뜨게 되면 신경가지가 분포하는 치아의 뿌리 부분이 노출되어 이가 시리게 됩니다. 가끔만 시린 증상을 겪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 만으로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중등도 이상의 잇몸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은 시린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인 잇몸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시린이 증상을 개선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세번째로 흔한 원인은 충치가 있거나 떼운 부분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치료하지 않은 심한 충치가 있거나 기존에 떼우거나 씌운 치아 주변에 충치가 생겼을 수 있으므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인접면 충치(치아사이의 충치)가 있는 경우에는 x-ray촬영을 하지 않고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 충치치료를 하면 증상이 사라지지만 충치가 심해서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네번째로 흔한 원인은 치아의 씹는면이 마모되었기 때문입니다. 치아를 오랜 세월동안 사용하였거나 이악물기나 이갈이 등의 습관이 있는 경우에는 씹는 면의 치아의 보호층(에나멜층, 흰색)이 없어져서 신경가지가 있는 내부의 상아질층(덴틴층, 노란색)이 외부로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단기적인 치료 법으로 노출된 부분만 떼우는 방법이 있으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새로운 보호막인 크라운을 씌울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시린 치아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4가지 원인 이외에도 치아균열, 교합이상, 최근의 치과치료, 피로, 음식이 끼는 증상 등 많은 원인들이 있습니다. 치아가 시리거나 아프다는 것은 치아나 잇몸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경고를 주는 것입니다. 다른 치과질환과 마찬가지로 시린 치아를 방치할 경우에도 추후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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