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치아 건강의 비밀, 서울치과 칼럼에서 유용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전체 칼럼 (492)

"신경치료란 어떤 치료인가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12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72편 : "신경치료란 어떤 치료인가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씹을 때 통증이 생기는 증상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충치가 매우 깊을 경우에 시행하는 신경치료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충치가 깊어져 치아 내부에 있는 신경까지 감염이 되면 신경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흔히 신경을 죽인다는 표현으로도 알고 계신데요, 정확히 말씀 드리면 이는 잘못된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란 치아 내부의 치수(치아 내부에 신경, 혈관 등으로 구성된 연조직)가 세균감염에 의해 죽어가거나 이미 죽은 경우에 죽은 조직을 제거하고 밀봉하는 치료를 말합니다. 죽어가거나 죽은 조직을 제거하지 않으면 심한 통증을 일으키거나 치아 내부에서 치수가 괴사되어 생긴 농양이 점점 많아져 턱뼈속에 농양이 차는 골수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이 농양이 뼈를 뚫고 연조직까지 퍼지는 경우에는 얼굴과 턱이 심하게 붓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치아의 신경조직(치수)은 치아 깊숙한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신경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치아의 씹는면부터 치아 내부의 신경조직까지 도달하는 구멍을 뚫게 됩니다. 신경조직에 도달하면 치아의 뿌리마다 들어있는 가느다란 신경관을 찾아서 그 안의 신경조직까지 기계적/화학적으로 제거하게 됩니다. 이렇게 신경조직을 제거한 후에는 그 안에서 세균이 다시 번식하지 않도록 빈 공간을 밀봉하는 치료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또한 신경치료를 위해 뚫은 구멍과 충치를 제거한 자리를 레진 등의 치과 재료로 충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간혹 오래된 충치가 있거나 기존의 충치치료로 크게 떼운 부위가 있다면 신경관이 석회화 되면서 막혀 신경관을 뿌리 끝까지 찾아 가는 것이 매우 힘들거나 불가능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방법이 필요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보통 크라운을 씌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신경치료는 크고 깊은 충치 때문에 받는 치료이기 때문에 충치를 제거 할 때 치아의 많은 부분이 제거 되며, 게다가 신경치료를 위해 치아 씹는면의 중앙에 큰 구멍을 뚫기 때문에 치아가 구조적으로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약해진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크라운이라는 인공적인 보호막으로 치아를 씌워서 보호해야만 합니다. 간혹 앞니의 경우 크라운을 씌우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치아가 변색이 되므로 결국은 치아를 씌우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신경치료는 보통 환자가 통증 때문에 치과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신경치료 후에는 일단 이 통증이 사라지기 때문에 신경치료 후에 크라운을 씌우지 않고 또 다시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하며, 결국에는 약해진 치아가 파절되어 재 내원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에는 치아가 파절되었기 때문에 치아를 살릴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치아를 발치해야 합니다. 치아를 발치한 후에는 발치한 치아의 앞뒤 치아를 깎아서 3개의 연속된 크라운을 씌우는 브릿지 치료나 이를 뺀 자리에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시죠? 간단한 충치치료로 끝날 수 있었던 치아를 방치하여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는데 통증이 사라졌다고 또다시 방치한다면 더 큰일을 치뤄야 합니다.   오늘은 신경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인체의 어느 질환이나 마찬가지로 치과 질환도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힘들게 신경치료를 받은 후에 크라운을 씌우지 않아서 치아가 깨져 오는 경우를 보면 치과의사로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예전에 신경치료를 받고 씌우지 않은 치아가 있거나 치료하지 않은 큰 충치가 있다면 용기를 내서 꼭 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column_content_arrow

"씹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원인과 치료법"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4월 05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71편 : "씹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원인과 치료법"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임플란트의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음식을 씹을 때 이가 불편하거나 아픈 증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치아의 역할 중 가장 큰 역할은 음식을 씹는 것입니다. 그런데 음식을 씹을 때 이가 아프다면 치아로써의 가장 중요한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씹을 때 치아가 아픈 이유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 이유마다 치료법도 전혀 다릅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이유 중 흔하게 발생하는 몇가지 경우와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음식을 씹을 때 어느 한 치아만 전기가 오르듯 예리하게 아픈 경우는 치아의 균열이 의심됩니다. 최근에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은 후에 갑자기 증상이 나타났다면 더욱 가능성이 큽니다. 균열되거나 파절된 치아의 치료법은 균열이나 파절의 정도에 따라 다르며 대부분 장기적인 예후(치료 경과)가 좋지 않습니다. 운이 좋다면 신경치료와 크라운 치료 후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지만 추후에 발치를 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절이 심하다면 발치하는 편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가 흔들리면서 씹을 때 시큰 시큰 아픈 경우는 치주염(풍치)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풍치는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증상이 있었더라도 가끔 피곤할 때 잇몸이 불편하다던지 양치할 때 피가 나는 증상 밖에 없기 때문에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40-60대의 많은 풍치 환자들이 치과에 와서 본인이 치아가 갑자기 나빠졌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풍치가 원인이었다면 현재의 상태와 환자의 상황 따라 치료법이 크게 달라집니다. 상태가 너무 심하지 않고 치료에 대한 환자의 협조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면 전문적인 잇몸치료를 통해 풍치의 진행을 최소화 하게 되며, 풍치가 매우 심하거나 환자의 협조를 얻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더 이상의 잇몸뼈 파괴를 막기 위해 발치를 권하게 됩니다.   입자가 작고 단단한 음식을 씹을 때 치아의 씹는면이 시큰 시큰한 경우는 치아의 씹는면의 보호층인 법랑질층(Enamel층)이 마모되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신경가지가 들어있는 치아 내부의 상아질층(Dentin층)이 노출되어 자극을 받으면 시큰한 느낌이 납니다. 이 경우에는 법랑질이 손상된 정도(면적)에 따라 단기간의 치료 목적으로 간단히 떼우기도 하며, 손상된 면적이 넓은 경우는 장기적인 치료 안정성을 위해 크라운을 씌워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씹을 때 전반적으로 민감하거나 특정 부분의 치아들이 약간 민감한 경우는 대부분 환자의 컨디션의 변화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인 잇몸염증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에는 가벼운 잇몸치료(스케일링)와 휴식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씹을 때 치아가 아픈 경우,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4가지 원인 이외에도 많은 원인들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치과 치료 후에 씹을 때 아픈 증상이 나타났다면 최근의 치과 진료가 일시적인 통증의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씹을 때 치아가 아프다는 것은 치아의 본연의 기능을 못하는 것이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심각한 치과 질환의 표현일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column_content_arrow

"임플란트 치아 관리법"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3월 28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70편 : "임플란트 치아 관리법"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적은 수의 임플란트를 심어서 틀니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 틀니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신 분 또는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실 분들을 위해서 임플란트 관리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 관리법에 대해 말씀드리기 전에 내가 왜 임플란트를 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영구치가 선천적으로 결손되었거나 사고로 인한 특수한 상황 때문에 임플란트를 하게 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치아가 흔들려서, 충치가 심해서 또는 치아가 깨져서 임플란트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임플란트 치료를 받게 된 원인을 잘 생각해 보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임플란트 관리법의 핵심입니다. 또한 인공물인 임플란트는 자기의 본래 치아만큼 완벽하지 않으므로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치아가 흔들려서 이를 빼고 임플란트를 한 경우에는 잇몸질환이 가장 큰 원인이었으므로 잇몸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잇몸관리란 양치질시 치아 자체를 주로 닦는 것이 아니라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위를 집중적으로 닦고, 또한 치아와 치아 사이에 음식 찌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치실 또는 치간칫솔 등으로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한편, 본인이 아무리 양치질을 열심히 하더라도 누구나 양치질이 잘 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기 마련이고 잇몸 속으로 치태가 쌓이게 되므로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스케일링(또는 딥 스케일링)을 받고 양치질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잇몸이 비교적 건강한 사람도 6개월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받으므로 임플란트를 하신 분들은 4~6개월에 한번씩 검진을 받고 스케일링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환자 스스로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면 정기검진 간격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충치가 심해서 임플란트를 한 경우에도 관리법은 위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임플란트 치아 자체는 썩지 않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아 자체의 관리 보다는 잇몸건강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 시작하는 40대부터는 새로운 충치는 잘 생기지 않기 때문에 40대 부터는 잇몸질환(풍치)관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물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충치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가 깨져서 임플란트를 하게 된 경우입니다. 이가 깨져서 임플란트를 한 경우는 대부분 씹는 힘이 강한 것이(씹는 근육의 힘이 센 것이) 주원인입니다. 씹는 힘이 강한 상태에서 이를 악 무는 습관이 있거나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면 치아가 마모되기 쉬우며, 치아가 마모되어 씹는면의 보호막(에나멜, 치아의 외면을 덮고 있는 흰색의 강한 층)이 얇아지거나 없어진 경우 치아는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오래 쓰기 위해서는 나이트 가드(마우스 가드) 등으로 임플란트 치아를 보호해 주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보톡스 치료 등으로 강한 근육의 힘을 줄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피하거나 껌을 씹는 습관 등을 고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임플란트 치아의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임플란트가 매우 좋은 치료임은 분명하지만 원래 본인의 치아 보다는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임플란트를 하게 된 원인을 생각하여 두번의 실수?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두번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기검진을 철저히 받아서 본인의 관리 상태에 대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평소 임플란트 관리를 위해서는 임플란트 치아 자체를 닦기 보다는 임플란트와 잇몸이 만나는 부위 그리고 임플란트와 주변치아 사이를 잘 닦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column_content_arrow

"틀니를 내 이처럼, 임플란트 틀니"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3월 22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69편 : "틀니를 내 이처럼, 임플란트 틀니"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임플란트 치료 대신 다른 치료법으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틀니를 하고 계신 분이나 곧 틀니를 하셔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치료 방법인 ‘임플란트 틀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의 치아는 사랑니를 제외하고 위 14개, 아래 14개 총 28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아래 중 어느 한쪽의 치아를 모두 상실한 경우를 무치악, 치아가 일부 남아있는 경우를 부분 무치악 이라고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틀니를 사용하게 될 경우 적응하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음식을 잘 씹기 어려우며, 씹거나 말할 때도 빠질 것같아 항상 조심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부분 무치악에 하는 부분틀니의 경우에는 고리가 있어서 금속고리가 웃을 때 보일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런 무치악 또는 부분 무치악을 위한 이상적인 치료방법은 치아가 빠진 갯수만큼 임플란트를 심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의술의 발달로 위 아래 이가 하나도 없더라도는 한쪽 턱의 14개의 치아를 만드는데 적게는 6~8개에서 많게는 10~12개의 임플란트 만으로 14개의 치아를 회복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즉 아래 위 모든 치아를 상실하였다면 28개의 모든 치아를 회복하는데 14-24개의 임플란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임플란트의 치료비용이 낮아졌다 하더라도 14-24개의 임플란트를 심기 위해서는 고급 승용차 한 대 값 만큼의 비용이 들게 됩니다. 한편 14-24개의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경제적 상황이 되는 환자라도 잇몸뼈가 부족해서 현실적으로 임플란트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반대로 잇몸뼈는 튼튼하지만 경제적으로 상황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겠죠. 이런 경우에 추천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이 바로 ‘임플란트 틀니’ 입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적은 수의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틀니를 임플란트로 고정 또는 반고정 하여 틀니를 최대한 자기 치아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자연치의 씹는 효율을 100%, 완전틀니의 씹는 효율을 20-30%로 본다면 임플란트 틀니의 씹는 효율을 60-80% 정도로 보기 때문에 치료 비용대비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전체 틀니를 위해서는 아래턱의 경우 최소 2-4개 이상, 윗턱을 위해서는 최소 4개 이상의 임플란트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적은 수의 임플란트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금니 쪽 뼈의 양이 부족하여 일반적인 임플란트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므로 적용 범위도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임플란트 틀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치아가 모두 또는 다수 상실된 경우 임플란트 단독으로 치료하는 방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치료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치아를 임플란트로 치료 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거나 또는 잇몸뼈가 부족하여 임플란트 만으로 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 그리고 부족한 잇몸뼈 때문에 뼈이식을 해야 하는데 치료기간과 비용이 부담스러운 경우 임플란트 틀니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Read more column_content_arrow

“임플란트만 최선의 치료 방법인가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3월 15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68편 : “임플란트만 최선의 치료 방법인가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당뇨나 고혈압 등의 전신질환이나 고령의 나이가 임플란트 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지난 연재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중년 노년기 환자들의 치과치료에 대한 관심은 단연 임플란트 치료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치아가 상실되었거나 치아를 빼야하는 경우 임플란트가 항상 최선의 치료법일까요? 사실 이 문제의 답은 매우 복잡합니다. 환자마다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상황이 제 각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치료의 비용과 기간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사실 임플란트가 최선의 치료법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임플란트보다 다른 치료가 나은 방법이 될까요? 아래에서 대표적인 경우 몇가지를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에 잇몸뼈나 잇몸이 충분하지 않아서 뼈이식, 잇몸이식 등 부가적인 치료가 많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임플란트 하나를 심기 위해 뼈이식 수술, 잇몸 이식 수술, 임플란트 2차 수술등을 포함하여 총 3-5회의 수술과 6개월에서 1년이상의 치료기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또한 임플란트 시술의 총 비용이 잇몸뼈가 충분해서 간단히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 경우에 비해 2배의 치료비가 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치료가 복잡하고 길어질 경우는 그만큼 치료의 성공률도 떨어질 수 있다는 뜻이 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 임플란트 앞뒤로 튼튼한 자기 치아가 있다면, 대체 치료법인 브릿지 치료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빠진치아에 인접한 치아(브릿지를 할 경우에 깎아야 하는 치아)들 역시 문제가 있어서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브릿지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아직 치아를 빼지 않은 상황이라면 간혹 신경치료 또는 잇몸치료(Deep scaling)를 통해 내 치아를 좀 더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상당히 드문 편이며, 치아가 매우 흔들리는 상황에서는 적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내 치아를 좀 더 사용한다는 것이지 신경치료, 잇몸치료 등으로 비용이 들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또한 치아관리, 잇몸관리등을 매우 철저하게 해야만 결과가 어느정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도 꼭 명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너무 많은 수의 임플란트를 해야 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우입니다. 빠진 치아 갯수 만큼 임플란트를 심기에 부담이 너무 크다면 임플란트 틀니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틀니란 틀니를 임플란트에 고정해서 기존 틀니보다 훨씬 편하게 쓰는 방법입니다. 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사람은 사랑니를 빼면 모두 28개의 치아를 갖고 있습니다.)라도 윗턱에 임플란트를 4개이상 아랫턱에 2-4개이상을 심는 것 만으로도 일반적인 틀니보다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대비 매우 효율적인 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치료비용과 치료기간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임플란트 치료가 최선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브릿지 또는 임플란트 틀니 등이 훌륭한 대체 치료가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부가 치료(뼈이식 등)로 인해 시간과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브릿지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다수의 임플란트 심어야 해서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몇개의 임플란트를 심어서 임플란트 틀니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column_content_arrow

“골다공증이나 당뇨가 있을 때 임플란트가 가능한가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3월 07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67편 : “골다공증이나 당뇨가 있을 때 임플란트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치아 또는 임플란트 크라운을 할 때 어떤 재질이 좋은지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지난 연재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당뇨나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또는 고령의 경우에도 임플란트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 전신질환을 갖고 있는 고령의 치과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에 따라 이런 환자들이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경우에  대한 연구결과도 오랫동안 축적되어 왔습니다. 그럼 어떠한 경우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하고 어떠한 경우에 불가능 할까요?     우선 가장 흔한 질병중 하나인 당뇨병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 수치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당뇨 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당뇨 환자들은 임플란트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당뇨병을 갖고 계신 분들의 경우는 치유가 더디며 염증이 잘 생기기 때문에 수술 후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또한 수술 후에 남들보다 양치질을 조금 더 꼼꼼히 하시고 남들보다 조금 더 자주 치과를 방문할 수 있다면 임플란트 시술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골다공증입니다. 간혹 골다공증이 매우 심해서 먹는 약이 아닌 주사체 처방을 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주사제 처방을 2년이상 장기간 받아온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골다공증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일반 환자보다 약간 더 엄격한 기준에서 치료 방법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이 심하지 않거나 중등도의 골다공증을 갖고 계시더라도 먹는 약을 복용중인 경우는 대부분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령의 나이에도 임플란트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요? 나이가 건강과 직결되지 않듯이 나이가 많은 것 자체가 임플란트 시술가능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전신건강 자체가 임플란트 수술 가능여부와 더 큰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령이더라도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면 임플란트 수술을 받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식사를 잘 하시게 되면 건강이 더 좋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럼 임플란트 수술을 받을 수 없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임플란트 수술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 최근에 협심증 및 심근경색으로 인한 통증을 경험한 경우 - 심한 당뇨병을 치료하지 않고 있는 경우 - 심한 골다공증으로 장기간 주사제 처방을 받은 경우 - 구강내에 암이 있는 경우 - 구강내 급성 염증이 있는 경우 - 질병등으로 구강관리를 잘 할 수 없는 경우 - 성장기의 청소년인 경우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임플란트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남들보다 좀 불리한 상황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남들보다 조금 더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는 점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column_content_arrow

"어떤 재질로 씌우는게 좋은가요? ( 골드, 세라믹, 지르코니아 )"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3월 01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66편 : "어떤 재질로 씌우는게 좋은가요? ( 골드, 세라믹, 지르코니아 )"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임플란트의 치료를 미룰 경우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연재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최근 서울치과에 내원한 환자분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치아를 크라운으로 씌워야 할 때 어떤 재료가 가장 좋을까요? 젊은 환자분들은 치아를 씌워야 한다고(크라운을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면 번쩍번쩍한 금니(골드 크라운)로 씌울까봐 걱정하시기도 하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치아색 크라운은 잘 깨진다고 들어서 금니로 하시기를 원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면 금니가 좋은 걸까요, 치아색 크라운이 좋은 걸까요?   약 10-20년전까지만 해도 금이 가장 선호되는 크라운 재료였습니다. 인체에도 무해하고 정밀한 제작도 가능하기 때문에 금은 치의학에서 오랜 기간동안 사랑 받아온 재료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골드 크라운(금니)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색이죠. 예전에 금니를 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금니는 금의 무른 성질 때문에 오래 사용하면 변형되거나 마모되어 크라운에 구멍이 나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금니가 변형되어 잘 맞지 않고 들뜨거나 구멍이 난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크라운의 내부에서 충치가 진행되어 치아를 빼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므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반면 기존의 치아색 크라운(올세라믹 크라운 또는 금속세라믹 크라운)은 자연스러운 색 때문에 선호되었지만, 세라믹의 깨지기 쉬운 성질 때문에 종종 파절 되거나 또는 금속세라믹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내부의 금속 부분이 잇몸에 검게 비쳐 보이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금속이 없이 세라믹으로만 만들어진 올세라믹 크라운의 경우는 깨지기 쉬운 성질 때문에 여러 개의 치아를 연결해서 씌우는 브릿지 치료에 활용하기 어려운 단점도 있습니다.   이런 기존 재료들의 문제점을 대부분 해결한 재료가 지르코니아 입니다. 물론 지르코니아도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워낙 많기 때문에 단점은 대부분의 경우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지르코니아 크라운 도입 초창기에 단점으로 지적된 지르코니아의 불투명한 성질이나 컴퓨터 제작 방식의 불충분한 정밀도에 대한 우려도 약 10년 전부터는 충분히 해결되어 현재는 기존의 제작방식의 정밀도를 충분히 뛰어넘은 상태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의 강도는 치아나 기본 세라믹 크라운에 10-15배에 달하고 정밀도는 기존 제작방식의 정밀도를 10년 전에 이미 추월하였습니다. 또한 크라운 내부에 금속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시간이 지나도 잇몸에 검게 비쳐 보이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물론 특수한 경우에는 기존의 골드 크라운이나 세라믹 크라운이 더 적당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이 더 좋은 결과를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합니다. 치의학에서도 지난 20-30년 동안 큰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임플란트의 출현이 최근 20-30년간 치의학에서는 가장 큰 이슈였습니다. 하지만 두번째로 큰 이슈를 꼽는다면 CAD/CAM (Computer-Aided Design And Computer-Aided Manufacturing System, 컴퓨터로 디자인 하고 제작하는 방법)을 기반으로 한 지르코니아(Zirconia) 크라운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지르코니아 크라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르코니아는 치아색의 재료이면서도 매우 강하며 정밀한 제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체에도 무해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형되지 않는 등 많은 장점을 갖고있는 재료입니다. 따라서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기존의 골드 크라운과 세라믹 크라운의 장점은 갖고 있으면서 단점을 극복한 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column_content_arrow

“임플란트 치료를 미룰 경우 부작용”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2월 22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65편 : “임플란트 치료를 미룰 경우 부작용”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임플란트의 치료기간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연재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충치, 풍치 그리고 기타 이유로 이를 뺀 후에 임플란트(또는 브릿지) 치료를 미룰 경우 어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두렵고 부담된다고 임플란트(또는 브릿지) 치료를 미루게 될 경우 어떤 부작용이 생기게 될까요? 한마디로 말씀 드린다면 충치, 풍치, 부정교합, 치아파절, 턱관절질환 등 치과에서 생길 수 있는 주요 질병들이 모두 생길 수 있습니다. 너무 무섭게 말씀을 드리는 것처럼 들리시죠? 그렇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왜 그런지 천천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치아는 잇몸 뼈 속에 가만히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움직입니다. 이 점 때문에 치아교정치료도 가능한 것입니다. 치아를 빼게되어 치아들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기면 주변의 모든 치아들이 그 공간을 향해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주변의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음식물이 끼게 되면 불편한 것은 물론이고 치아 사이에 충치를 유발하고 또한 잇몸을 붓게 만들어 풍치를 유발합니다(A). 한편 빈 공간의 반대편 치아도 이동하게 되어 같은 부작용을 일으킵니다(B).   .  치아의 씹는 면은 울퉁불퉁한 모양이지만 지문처럼 사람마다 고유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매우 정교한 톱니바퀴처럼 위 아래 치아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치아는 정교하게 맞물리기도 하지만 치아 자체가 매우 예민한 감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치아 사이에 얇은 나물 한가닥이 껴도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고 아주 작은 모래 한알까지 그 크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민하고 정교한 치아의 관계가 틀어지게 되면 교합(치아가 맞물리는 정교한 관계)에 문제가 생겨 턱관절과 치아에 부담을 주게 되고 따라서 턱관절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단 교합이 틀어지면 빠진 이 때문에 빈 공간으로 이동한 반대편 치아의 높이를 다시 맞추기 위해 이동한 치아를 신경치료 후 깎아서 크라운을 씌우게 되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 틀어진 교합을 되돌리기 위해 전체적인 교정치료가 필요하게 되기도 합니다.   한편 빈공간 떄문에 허전하거나 이러한 교합 부조화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씹는 것이 불편해지면 무의식적으로 반대쪽 치아로만 씹게 되기 때문에 반대쪽 치아가 급격하게 나빠지는 결과도 초래합니다.   가끔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 너무 환자에게 겁을 주는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부작용은 이를 빼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은 대부분의 환자에게 생기는 아주 흔한 증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임플란트 치료를 미룰 경우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부작용들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매우 큰 대가를 치룰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장수 시대에 건강한 치아의 중요성은 더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앞의 여러 연재에서 보셨듯이 잘못된 상식과 편견, 그리고 두려움 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만약 치료의 필요성을 알고 계시면서도 계속 미루고 있는 치과 치료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결심을 하시고 치과에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column_content_arrow

"임플란트의 치료기간"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2월 15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64편 : "임플란트의 치료기간"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연재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시 뼈이식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임플란트의 치료기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플란트 치료는 큰 장점들이 많지만 임플란트의 치료기간이 대체치료법인 브릿지 치료보다 오래 걸린다는 점이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치료는 뼈가 다 아물어 있는 상태에서 3개월의 치료기간이 소요됩니다. 다시말해 뼈 상태가 안좋거나 뼈가 아물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치료기간이 3개월 이상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특별한 상황에서는 임플란트 치료가 하루에 끝날 수도 있고 1년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치료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너무나도 많은데, 중요한 요소로는 임플란트를 심을 곳의 뼈 상태나 전체적인 구강상태, 뼈이식 여부, 뼈이식을 해야 하는 곳의 뼈 상태냐 뼈 모양 그리고 치과의사의 진료스타일 또는 환자의 희망에 따라서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특별한 고가의 임플란트를 잇몸뼈 상태가 좋은 상황에서 식립하게 되면 1개월 만에도 안정적으로 임플란트를 완성할 수 있지만 치료 비용이 두배 가까이 들기 때문에 너무 시급하지 않은 일반적인 경우에는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힘을 적게 받는 앞니의 경우나 뼈가 튼튼한 어금니의 경우에는 6-8주 만에 임플란트를 완성할 수도 있지만 성공률이 다소 낮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또한 너무 시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3개월이라는 기간이 길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서 벌써 3개월이 되었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이가 빠진 상태에서 치료 없이 그대로 오래 방치할 경우 입니다. 이런 경우 빠진 치아의 주면 치아가 빈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교합(이가 맞물리는 관계)이 망가지는 되돌리기 어려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한쪽 어금니를 빼게 되면 이를 뺀쪽은 음식을 씹기가 허전하고 어려워지기 때문에 의식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반대쪽으로만 씹게되는데 이렇게 한쪽으로만 씹는 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남은 한쪽까지도 망가지기 쉬워집니다. 이렇게 양쪽이 다 씹기 어려워지면 부담이 다시 앞니쪽으로 가게 되어 치아 전체가 망가지는 최악의 경우로 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따라서 이를 빼고 잇몸뼈가 아문 후에는 가급적 빨리 치료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너진 교합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교정치료가 필요하거나 신경치료와 크라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시간적 금전적 부담은 몇 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임플란트의 치료기간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임플란트 치료는 잇몸뼈가 건강한 상태에서 받아야 치료기간도 적게 걸리게 되고 치료결과도 좋고 더 나아가 치료비용도 최소가 된다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다음 연재에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Read more column_content_arrow

"임플란트 치료시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2월 08일, 2018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63편 : "임플란트 치료시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수명에 대해서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치료시 뼈이식은 임플란트의 총 치료비용과 치료기간 그리고 성공률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분들의 치료비가 제각각인 이유도 뼈이식 필요의 유무와 뼈이식 술식의 난이도 그리고 필요한 뼈이식의 양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뼈이식 시술비용이 임플란트 치료비용과 맞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언제 뼈이식을 하게 될까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에 뼈의 두께나 깊이가 부족한 경우 뼈이식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의 직경은 보통 4-5mm정도 되고 이상적인 길이는 12mm 내외인데 이러한 임플란트를 안전하게 식립하기 위해서는 약 8-10mm의 뼈 두께와 12-15mm 정도의 뼈 깊이가 필요합니다. 이런 이상적인 상황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한다면 임플란트의 성공률을 98%이상으로 예측합니다.   그러나 뼈의 두께와 깊이가 이상적인 임플란트 환자는 약 30% 이하입니다. 70% 이상의 환자들은 임플란트 시술을 위한 뼈의 양이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잇몸뼈의 양은 이를 뺀지 오래 될수록, 잇몸과 잇몸뼈가 안좋은 상태에서 이를 뺄수록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충분한 잇몸뼈가 있는 상태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하는 것이 장기적 성공을 위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임플란트 수술을 시행하는 치과의사의 숙련도나 환자의 잇몸뼈와 잇몸의 상태 그리고 전신건강 상태에 따라 잇몸뼈의 양의 이상적이지 않더라도 뼈이식을 하지 않고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편 많은 환자분들이 불편하더라도 내 이를 빼지않고 끝까지 버티는 것이 최선이라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틀린 생각입니다. 만약 현재 해당 치아가 식사하는데 문제가 없고 정기적으로 담당 치과의사에게 잇몸치료를 받으며 관리를 받고 점검을 받고 있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식사 시 해당치아에 불편감이 있으며 치과의사에게 면밀하게 관리과 점검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중에 해당 치아를 빼고 임플란트를 하려고 할 때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가망이 전혀 없는 치아를 빼지 않고 방치하는 겨우입니다. 치아를 갖고 있는 동안에도 불편해서 제대로 씹지도 못하면서 결국 빼고 난 다음에는 임플란트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종종 현실적으로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기도 하며, 주변치아의 잇몸뼈 까지 파괴하므로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간혹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 경우라도 뼈이식 수술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데 시간과 비용은 배가 됩니다. 게다가 이렇게 어렵게 치료받은 임플란트의 예상 수명은 이상적인 경우보다 줄어들게 됩니다. 이식한 뼈는 본래의 자기뼈만큼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임플란트 뼈이식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임플란트 치료시 뼈이식은 비용도 많이 들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치료의 총 치료기간과 성공률 등에 큰 영향을 줍니다. 다량의 뼈이식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은 피할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사로 치료의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임플란트 치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잇몸질환은 상태가 아주 심해지기 전에는 큰 자각증상이 없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column_content_a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