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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음식을 잘 못 씹겠어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8월 05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다섯번째 주제 : 치과치료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   30편 : “아파서 음식을 잘 못 씹겠어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시린 이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음식을 씹을 때 이가 불편하거나 아픈 증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치아의 역할 중 가장 큰 역할이 음식을 씹는 것입니다. 그런데 음식을 씹을 때 이가 아프다면 치아로써의 가장 중요한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씹을 때 치아가 아픈 이유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 이유마다 치료법도 전혀 다릅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이유 중, 흔하게 발생하는 몇가지 경우와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음식을 씹을 때 어느 한 치아만 전기가 오르듯 예리하게 아픈 경우는 치아의 균열이 의심됩니다. 최근에 딱딱하거나 질긴음식을 씹은 후에 갑자기 증상이 나타났다면 더욱 가능성이 큽니다. 균열되거나 파절된 치아의 치료법은 균열이나 파절의 정도에 따라 다르며 대부분 장기적인 예후(치료를 했을 때의 치료 경과)가 좋지 않습니다. 운이 좋다면 신경치료와 크라운 치료 후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지만 추후에 발치를 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절이 심하다면 발치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가 흔들리면서 씹을 때 시큰시큰 아픈 경우는 치주염(풍치)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풍치는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증상이 있었더라도 가끔 피곤할 때 잇몸이 불편하다던지 양치할 때 피가 나는 증상 밖에 없기 때문에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40-60대의 많은 풍치 환자들이 치과에 와서 본인이 치아가 갑자기 나뻐졌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풍치가 원인이었다면 현재의 상태와 환자의 상황 따라 치료법이 크게 달라집니다. 상태가 너무 심하지 않고 치료에 대한 환자의 협조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면 전문적인 잇몸치료를 통해 풍치의 진행을 최소화 하게 되며, 풍치가 매우 심하거나 환자의 협조를 얻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더 이상의 잇몸뼈 파괴를 막기 위해 발치를 권하게 됩니다.   씹을 때 특정 부분의 치아들이 약간 민감한 경우는 대부분 환자의 컨디션의 변화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인 잇몸염증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에는 가벼운 잇몸치료(스케일링)과 휴식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입자가 작고 단단한 음식을 씹을 때 치아의 씹는면이 시큰시큰한 경우는 치아의 씹는면의 법랑질층(Enamel층)이 마모되어 신경가지가 나와있는 치아의 상아질층(Dentin층)이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법랑질이 손상된 정도(면적)에 따라 간단히 떼우기도 하며, 손상된 면적이 넓은 경우는 크라운을 씌워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씹을 때 치아가 아픈 경우,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4가지 원인 이외에도 많은 원인들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치과치료 후에 씹을 때 아픈 증상이 나타났다면 최근의 치과진료가 일시적인 통증의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씹을 때 치아가 아프다는 것은 치아의 본연의 기능을 못하는 것이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심각한 치과질환의 표현일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치과치료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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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많이 시려서 불편해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6월 16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다섯번째 주제 : 치과치료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   29편 : “이가 많이 시려서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이가 더 나빠지면 다 빼고 틀니를 하시겠다는 용감한? 환자들을 위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시린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린이 때문에 치과를 찾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가 왜 시리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이가 시린 원인은 한가지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치료를 어럽게 하기도 합니다. 그럼 이가 시린 여러가지 원인과 그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가 시린 가장 흔한 원인은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위의 치아 표면이 패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흔한 증상은 찬물이나 음식이 들어갈 때 특정부위가 예리하게 시립니다. 많은 경우에 환자가 어느 부위가 시린지 비교적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패인 부분에 칫솔이 닿으면 시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칫솔질을 잘못한 경우 악화가 되기도 하지만 보통은 치아의 마모나 이갈이 또는 이 악물기 증상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의 치료는 패인 부분을 충치 치료 하듯이 치아색의 레진이라는 치과 재료로 메꾸는 것입니다. 치아가 패인 부분을 너무 오래 방치하면 치아 내부의 신경과 가까운 부분까지 패여 추후 신경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게 일어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두번째로 흔한 이유는 잇몸질환(풍치) 때문에 시린 증상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잇몸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 잇몸이 쉽게 붓고 들뜨게 되는데, 치아뿌리 표면을 덮고 있는 잇몸이 붓고 들뜨게 되면 이가 시리게 됩니다. 정말 가끔만 시린 증상을 겪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 만으로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중등도 이상의 잇몸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은 시린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인 잇몸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시린이 증상을 개선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세번째로 흔한 이유는 충치가 있거나 떼운 부분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치료하지 않은 심한 충치가 있거나 기존에 떼우거나 씌운 치아 주변에서 충치가 생겼을 수 있으므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발견하기 힘든 인접면 충치(치아사이의 충치)가 있는 경우에는 x-ray촬영을 하지 않고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 충치치료를 하면 증상이 사라지지만 충치가 심해서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시린 치아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3개지 원인 이외에도 많은 원인들이 있습니다. 치아가 시리거나 아프다는 것은 치아나 잇몸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경고를 주는 것입니다. 다른 치과질환과 마찬가지로 시린 치아를 방치할 경우에도 추후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치과치료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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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마다 의견이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6월 16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다섯번째 주제 : 치과치료에 대한 민감한(?) 질문들   25편 : “치과마다 의견이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한국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몇가지 조언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치과마다 의견이 달라서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몇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연재 내용은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의 칼럼 메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치과 치료 자체가 무섭기도 하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치과마다 의견이 다른 경우 환자 입장에서는 더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이런일이 생기고 어떻게 하면 이런 혼란을 방지할 수 있을까요?   일단 치과마다 의견이 다른 경우 가장 큰 원인은 치과의사마다 진료 철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치과의사마다 받은 교육도 다르고 진료 경험도 다르며, (전공분야가 있는 경우) 전공분야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치과의사 마다 다양한 접근 방법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환자들도 주변사람으로부터 들은 조언 또는 환자 본인의 생각과 비슷할수록 더 맞는 방법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심한 충치나 풍치때문에 불편할 경우 치아를 빼야 하는지 아니면 치료를 해서 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고 써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치아는 최대한 빼지 말고 버티라고 하고, A라는 치과에서는 빨리 빼라고 하고, B라는 치과에서는 치료해서 최대한 써보자 하고, C라는 치과에서는 그냥 내버려 두고 나중에 더 불편하면 오라고 한다면, 제가 환자라도 많이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많은 환자분들이 B 또는 C 치과에 마음이 가게 됩니다. 일단 무섭고 두려운 일을 피할 수 있고 내가 지인들로부터 들은 의견과도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A, B, C 치과 중 어느 치과의 의견이 가장 맞는 것일까요? 사실 앞에 주어진 정보 만으로는 정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충치나 풍치의 상태가 너무 심해서 현재 상태를 방치하는 것이 주변 치아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면 A치과의 의견대로 치아를 빼는 것이 맞는 방법이고, 현재 상태가 많이 심하긴 하지만 치료를 해서 1-2년이라도 더 쓸 수 있다면 B치과의 의견처럼 치료를 해서 쓰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단 치료를 하더라도 장기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치료를 해야 할지 포기해야 할지는 치과의사와 함께 한번 더 고민을 해봐야 하겠습니다. 드물기는 하지만 충치나 풍치에서 오는 불편감이 크지 않을 경우 환자의 여러가지 사정상 C치과의 의견처럼 일단 지켜보는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유치 치료의 경우 이런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진행되는 충치 때문에 약간 불편은 하지만 곧 유치가 빠지게 될 경우는 치료하지 않고 지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영구치의 경우 C치과의 의견처럼 그냥 내버려 두고 지켜 보는 경우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며 주로 환자의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드리는 조언은 이렇습니다. 다른 치과의사의 의견(Second opinion)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어떤 치과의사를 만나던 본인의 문제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치과의사가 제시하는 치료법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치과의사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지금 제안하는 치료 방법이외에 어떤 다른 방법들이 있는지, 또한 각 방법의 장단점이 무엇이고 치료 결과가 얼마나 오래 갈 수 있는 치료법인지 물어보십시오. 저는 항상 상담이 끝난 후 더 궁금하신 점이 없는지 물어보는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한 점이 없다고 답하거나 또는 질문이 있어도 치료는 아픈지 또는 치료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등 필수적인 질문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과의사와 대화를 더 나눌수록 본인에게 더 맞는 치료방법을 찾으실 것입니다. 또한 치과의사와 많은 대화를 나눌수록 그 치과의사가 내 문제에 대해 얼마나 성의를 갖고 대하고 있는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치과마다 의견이 달라 혼란스러운 경우 어떻게 본인과 가장 잘 맞는 치료법을 찾는지에 대해 조언을 드렸습니다. 치과의사에게 다른 치료 옵션, 각 치료 옵션의 장단점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주변 사람의 말 보다는 전문가의 말을 더 신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어서 치과치료에 대한 여러가지 민감한(?) 궁금증들에 대해서 속시원한 답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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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검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By Seoul Dental Clinic

Created at 03월 06일, 2017

Updated at 12월 13일, 2024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세번째 주제 : 누구도 피하기 힘든 충치치료 제대로 이해하기!   12편 : 치과 검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연재에서는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의 두번째 주제였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마지막 연재인 임플란트 틀니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내용은 벤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 또는 코퀴틀람 서울치과 홈페이지(www.seoul-dental.ca/ko) 블로그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꼭 알고있어야 할 치과 정기검진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치과 정기검진을 잘 받아야하는 것은 잘 알면서도 치과 한번 가기 참 어렵죠? 무슨 문제가 있지 않을까? 치료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 치료받을 때 아프지 않을까? 여러가지 고민이 발걸음을 떼기 참 어렵게 만듭니다. 이렇게 한번 가기 힘든 치과 얼마나 자주 가야 할까요? 정답은 예상하셨겠지만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계신 상식은 ‘최소한 1년에 한번씩은 치과검진을 받아야 한다.’ 와 ‘6개월에 한번씩은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 일 것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기검진 기간은 본인을 검진한 치과의사만이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필요한 것보다 치과에 자주 오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반면 필요이상으로 너무 자주 오시는 분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치과의사가 처음 환자를 볼 때 환자의 연령, 전신 건강 상태, 현재 구강 상태, 양치질 능력 등을 고려하여 정기검진 기간을 정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환자의 구강관리 능력을 고려하여 정기검진 기간을 조정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룰을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보통의 구강관리 능력을 갖고 있는 환자는 6개월 정기검진이 기본입니다. 구강관리 능력이 중상 이상인 경우에는 1년 정기검진이 기본입니다. 반면 구강관리가 잘 안되는 12세 이하의 아동의 경우에는 3개월마다 검진을 권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첫 검진과 진료 후에 6개월 정기검진을 잡습니다. 6개월 후에 다시 만났을 때 구강관리 능력이 현저히 향상이 되었으면 다음 정기검진은 9-12개월 후로 잡고 1년마다 한번만 검진을 와도 될 정도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반면에 첫 검진 후 6개월 뒤에 다시 내원했을 때 구강관리 상태가 처음 검진시와 유사하거나 악화된 경우에는 3-6개월 간격으로 다시 정기검진 기간을 줄이게 됩니다.   처음 검진 때부터 중등도 이상의 잇몸질환을 갖고 있거나, 잇몸질환이나 충치를 유발할 수 있는 전신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환자의 나이와 관리능력 등을 고려해서 다음 정기검진은 3-6개월 후에 하게 되고 이 때도 별로 개선이 되지 않았다면 3-4개월 간격으로 조정 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6개월에 한번만 정기검진을 와도 될 정도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당뇨를 앓고 있거나 구강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그리고 이미 많은 치과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구강관리에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정기검진도 더 자주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치과 정기검진을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기검진의 간격은 치과의사의 판단에 의해 환자에게 제시를 하며 환자의 구강관리 상태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관리능력이 평균 이상인 경우에는 1년에 한번의 정기검진을 목표로 하게 되며, 평균이하의 구강관리 능력을 갖고 있거나 현재 구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6개월에 한번의 정기검진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혹시 오랫동안 치과 정기검진을 받지 못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치과를 방문하셔서 지속적인 관리를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다음 연재부터는 누구도 피하기 힘든 충치치료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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